이거 아세요? 크리스마스의 진실. 정말 소름끼칩니다...
아래의 내용은 퍼온 글입니다. 이 동영상 보고 매우 충격이네요.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외국싸이트나 유튜브 뒤져본 결과 "두개의 바빌론"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에서도 심도있게 다루어진 내용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영대백과사전, 두산백과사전, 왠만한 규모있는 백과사전에는 크리스마스의 유래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완전하게 상이합니다.
제대로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얼마전 유튜브에서 검색 중에, '크리스마스의 진실'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전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네. 그것은 제게 상당한 쇼크였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로써 이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고 크리스마스트리, 산타클로스 등...성탄절이 다가오면 괜히 설레고 즐겁게 보낸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는 Christ(그리스도) + Mass(미사)로 풀어쓰면 '그리스도의 미사'를 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천주교의 '미사'의 개념을 다들 아시겠지만, 성경적이지 못하며 교리상 부적합한 요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의 어원 자체가 천주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첫번째로, 예수님은 12월 25일에 태어나시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가복음 2장8절을 보면,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말하는데, "바로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들에
거하며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라." 여기서 '양떼를 지키더라'가 포인트인데, 그 당시 이스라엘의 겨울은 매우
추웠다고 합니다. 한 겨울 밤에 들에서 양떼를 지킨다는 게 말이 안되지요, 3월 말~10월 말까지 양떼를 들에서 지키기
가능한 때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예수께서 탄생하실 때쯤, 로마 황제인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백성에게 자기 도시로 가서 조세등록하라는
칙령을 내렸습니다.
“그 무렵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칙령을 내려 온 세상이 조세 등록을 하게 하였는데 이 조세 등록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한 것이더라. 모든 사람이 조세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의 도시로 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과 혈통에 속하였으므로) 갈릴리의 나사렛 시에서 나와 유대로 올라가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도시에
이르러 자기의 정혼한 아내 마리아와 함께 조세 등록을 하려 하였는데 그녀가 아이를 배어 배가 불렀더라. (누가 2:1-5)
나사렛에서 베들레헴까지 이동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거리를 직선 최단거리로 잡을때 120km라고 하는데,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지역을 피해 돌아서 이동하였으므로 그 거리는 대략적으로 150~180km정도라고
추정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평균 30km를 이동한다는 가정하에 대략 만5~6일 정도 소요된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산악지대의 지형특성과 만삭이 다 된 마리아를 봤을때 대략 10일정도는 걸렸을 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가정해보지요. 만약 12월의 매서운 추위와 비가 왔을때 예수님께서 출생하셨다면, 요셉과 마리아가 10일이나
되는 장거리이동을 과연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아우구스투스가 하필이면 그 시기에 모든 백성에게
조세등록을 하라고 했을까요? 마태 24장 2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참조: 만삭이 다 된 마리아가 나사렛에서 베들레헴까지 여행한 거리
http://blog.naver.com/keepfuture?Redirect=Log&logNo=163621437
세 번째로, 12월 25일은 고대 바빌론 시대 이교도들의 태양신 축제일인데 세미라미스의 아들
니므롯(바알, 타무즈, 오시리스라고도 불림)이 21일 해가 가장 짧은 날에 죽었다가 24일 길어져 부활했다고 하여
25일을 탄생일로 축제하였는데 이것이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기독교의 성탄절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로마시대 때에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는 축제로 불리웠으며 이때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즐겼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Tree) 또한 이교도들이 숭배하는 푸른나무를 상징하는 것인데 이것으로 우상숭배사상으로 가득찬
이교도들의 사타니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금기시하시는 푸른나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여러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밑에서 희생물을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역대하 28:2~4)
“너희가 모든 푸른 나무 밑에서 우상들과 더불어 너희 자신을 불태우며 바위 낭떠러지 밑의 계곡에서 자녀들을
죽이는도다.”(이사야 57:5)
“옛적에 내가 네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매 네가 이르기를, 내가 범법하지 아니하리라, 하더니 네가
모든 높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돌아다니며 창녀 짓을 행하는도다.”(예레미야 2:20)
결국 12월 25일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해집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은 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그 탄생일을 기리라는 말씀 또한 없으며 AD.354년
로마카톨릭의 리베리우스 주교에 의해 크리스마스가 공식 제정되기 이전까지 그 날을 지켰던 기독교인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고 하며.... 참고로 산타클로스는 4세기 미라(Myra)의 감독이었던 니콜라스(Nikolaas) 혹은 북극에 살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던 이집트의 신 베스(Bes)에서 기원했다고 합니다.
빨간색 털옷을 입고 수염이 덥수룩하며 사슴이 끄는 눈썰매를 모는 지금의 산타이미지는 1930년대 대공황으로 인해
코카콜라 매출이 저조해지자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코카콜라가 이미지마케팅을 한 결과물이구요.
전부 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겁니다.
SANTA라는 알파벳에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운데 N자를 제일 뒤에 위치시켜 보세요...
결과적으로 크리스마스는 고대 바빌론 타무스(바알)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축제일인데, 사람들은 그 기원도 모른 채
성탄절 술에 취한 채 흥청망청 떠들어대고 있으며 동시에 사탄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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