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멀리하던 저였습니다..
태왕사신기..생각없이 보다보니끝까지 보게되었는데, ost가 참 좋네요 ..^^
수지니라는 캐릭터 ..좋아하진 않지만 9년간 한사람만을 위해 숨어살던
그 모습에 가슴이 짠 했습니다.
잠시 일렉기타를 놓고 어쿠스틱잡아봤습니다.
취미로하는 기타이니 잘 못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편곡하고 ..MR만들고 ...연주 ..모두 직접했습니다.
* 라면먹고자면 저처럼 얼굴 붓고 선그라스끼고 다녀야 합니다. 라면먹고주무시지마세요 ㅠ.ㅠ
출처 : 송영훈
글쓴이 : 송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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