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

[스크랩] 릭조이너)횃불과 검 부흥집회 8강(끝)

어노인팅 2007. 3. 24. 19:08

릭조이너)횃불과 검 부흥집회 8강(끝)

(부흥집회)[횃불과 검]

횃불과 검 聖會
강사: 릭 조이너 목사/잭 디어 목사 외 사역팀
기간: 2005.8.15-8.17/주최: 순전한 나드/장소: 오륜교회당

2005.8.15.제8강(오후2:30)~
강사: 릭 조이너 목사/통역: 이선영 목사(미국 팔복교회)

(당초 등록증은 아내에게 주었고, 마지막날 마지막 강의이기에 오픈강좌 하겠지 하고 일단 모 집사님과 마지막 집회에 갔습니다. 그러나 본당 출입은 제한을 하고 스크린에 의한 다른 예배실을 오픈했고 1층에 오륜교회 수요저녁집회에 스크린으로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등록자가 2,500명이라 했고, 오픈강좌에 참여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뜨겁고 힘차게 찬양하는 모습도 아름다웠고 기쁨과 눈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도 아름다웠고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음이 넘치는 현장이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과 예언의 말씀이 선포되는 현장이었습니다. 꿈꾸는교회도 청장년 3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워드 작업하며 한번더 은혜를 받습니다. 동일한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김근섭집사)

저희의 이번 선교여행은 4대륙에 6개 나라를 거쳤는데 마지막이 한국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가장 마지막에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보여준 하나님에 대한 열망이 저희를 많이 격려했습니다.

이제 아주 중요한 일이 닥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훌륭했고 전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더 훌륭한 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격려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예수님 말씀에 대한 배고픔이 저희를 격려했습니다. 저희가 가는 곳마다 환대를 받았지만 마음에 더 깊은 감사가 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면 다시 만날 것입니다. 저희가 한국에 늦게 도착했기에 모두 모두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간단하지만 모든 것을 나누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한국교회에 예언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첫째, 여러분의 놀라운 예배가 강한 군함과 같은데 아직 출항하지 않고 보급물자를 싣고 있습니다. 곧 출항할 것입니다. 곧 중요한 일들이 있을 것인데 예언사역입니다. 여기에서 배는 지도력을 상징합니다. 이 곳에 모인 사람 중에 지도자가 많이 세워져서 파송할 것을 믿습니다. 저는 한국교회가 그동안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한국교회에 주신 특징은 여러 다른 나라에도 필요한 것입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 중에서 전세계로 보낼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날 선교전략은 수백년전에 개발된 것입니다. 오래된 운송방법과 교신방법에 의존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강력한 선교는 단기선교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텔스 폭격기를 아시지요? 어디에서 나타나는지 모르게 나타나서 복음의 폭탄을 떨어뜨리고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단기선교에도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선교사역에는 강력한 것이 필요합니다.

배의 파손과 침몰을 방지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탔던 배의 파손을 근거로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배의 침몰을 막기 위하여 성경을 통해 네가지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런 표현을 사용합니다. 믿음이라는 배의 침몰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네가지 요점이 배의 침몰을 막을 것입니다.

이 배가 침몰하는 첫 번째 요인은 선원들에게 불만이 많았습니다.
자기들이 정박한 항구가 겨울 보내기에 부족하다고 그랬습니다. 저는 많은 기독굥틴들이 침몰하는 것을 봅니다. 영이 만족하지 못합니다. 현상에 불만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직자에서나 교회에서나 결혼생활에서나 만족하지 못해서 파선합니다. 그들 속에 많은 손실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불만족한 생활에서 불만족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고, 영광의 생활에서 영광으로 가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 가운데 영광을 체험하기 전까지는 그 자리를 떠나서는 아니됩니다. 만일 떠날 때는 불만이 있어서 떠나는 것이 아니고 더 발전하기 위한 발전적 동기로 나가야 합니다.

두 번째 요인은 인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로마로 서둘러서 가려고 했습니다. 성급한 것은 성령의 열매가 아닙니다. 성급한 상태에서 인도를 구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가 아닙니다. 성경에 보면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라는 말이 많습니다. 빨리 하는 것은 별로 입니다. 불만의 동기 때문에 성급히 옮겨간다면 불만과 성급이 합쳐져서 치명적 상황이 됩니다.

세 번째 요인은 주의 말씀을 경청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바울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지금 떠나면 위험에 처한다고 했는데, 백부장은 그 말을 듣지 않고 사람의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필요한 말만 듣습니다. 누군가 내 귀에 즐거운 소리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소리는 여러분의 배의 침몰을 가져올 것입니다.

네 번째 요인은 상황에 의지하여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바람이 불었기에 그렇게 느꼈습니다. 결국 네가지 요인을 다 합하면 배는 침몰하게 되어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이 이 네가지 요인 때문에 침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직장에서나 교회에서 불만이 있습니까? 그러면 주님이 승리하는 체험을 한 이후에 떠나기 바랍니다. 스위스의 한 친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렇습니다. 유럽의 집시는 수세기 동안 방랑하는 민족입니다. 그들은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재능이 많은 민족입니다. 매우 똑똑합니다. 그러나 그 조사에 의하면 사회의 어떤 분야에서도 혁혁한 공헌을 한 흔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정착하여 열매 맺을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은사나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들 중에 열매 맺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한곳에 머물면서 성실과 인내로 훈련받을 기회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어려움이야말로 하나님나라에서 뚫고 가야할 문입니다. 사도행전 14장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는 환난을 통해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상황이나 어려움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문이 될 수있다는 것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위에서 지상의 강을 보면 구불 구불 합니다. 강물이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갈 때에 굽이쳐 갑니다. 왜냐하면 물은 저항이 적은 곳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쉬운 길만 찾으면 그렇게 구불거리게 되어 결국 목적지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들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계시록에 말씀한 교회들에게 이기는 자라고 쓰셨습니다. 이기는 자는 회피하지 않고 극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인이 가질 성품입니다.

다음의 포인트는 이 세상에 임할 하나님의 성격에 대한 세가지 특징입니다.
교회 역사에서 베드로, 바울, 요한은 교회의 큰 세 기둥이라 표현합니다.
교회 역사를 이해하는데 이 세분의 세 사역을 볼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사도 베드로 입니다. 믿음의 불을 이방인에게도 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바울의 사역이 그를 능가한 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뜻이라 믿습니다. 바울의 교훈과 가르침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요한이 전합니다. 교회에서 같은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천여년 동안 교회는 베드로의 사역과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중세 때는 교회의 토대가 베드로 위에 세워졌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그런 속성을 지녔습니다. 큰 승리 후에 큰 실패를 경험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위대한 제자 였습니다. 뜨겁던지 차겁던지 했습니다. “주는 살아계신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하여 예수님께 칭찬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네 터 위에 교회를 세우리라” 하고 축복 하십니다. 천국 열쇠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조금 뒤 “사탄아 내 뒤로 물러나라” 하는 책망을 들었습니다. 몇분 사이에 처음에는 하늘의 음성을 들었으나 그 다음에는 사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역사에서 위인들이 큰 일을 한 후에 또 큰 해를 끼치는 것을 봅니다. 교회도 그런 모습을 봅니다. 제가 30년 이상 교회사를 연구했는데, 1,200여년동안 교회의 가르침에서 바울의 가르침은 두 번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종교개혁은 바울이 일어나서 베드로를 책망한 것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안디옥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500년전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 바울 서신이 많이 연구되었습니다. 그것이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교회가 온전한 교회에서 벗어나 있었습니다. 최근 500년간 교회의 가르침은 주로 바울 서신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발간된 기독교 도서의 95퍼센트가 바울 서신에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교회도 절실히 필요했고 또 위대했습니다. 개혁이 다가왔었습니다.

그러나 개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물결은 요한의 메시지라고 봅니다.

베드로는 위대한 전도자였습니다. 사도 사역 할 때 5중 은사가 그 한 사람 안에 담겨있음을 봅니다. 사도들은 선지자와 예언자의 은사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중에 한가지는 더강하게 나타났습니다.베드로의 가르침은 예언도 주었습니다.
바울이 크게 공헌한 부분은 복음전하는 자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주변 국가에 선교하였고 서신을 통해 예언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위대한 교사였습니다. 그분의 서신의 올바른 가르침이 교회를 바르게 인도합니다.

요한은 예언이 주요 사역이었습니다. 저는 그 때 많은 사람이 더 많이 예언사역에 임했다고 봅니다. 성경에서 요한의 성경은 시대를 따라 변하는 것을 봅니다. 처음에는 천둥의 아들이었습니다. 예언 사역 중 지금 갓 시작한 사람은 미성숙하고 마치 불과 같습니다. 악인을 죽이길 원합니다. 자기의 생각이 무조건 모두 하나님의 생각이라 합니다. 자기가 화가 나 있으면 하나님도 화가 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상황 때문이기도 한대 말입니다. 때로는 커피 한잔으로 조용해 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예언사역에는 내가 느끼는 거과 하나님의 마음을 잘 분별하여야 합니다. 요한이 성숙해지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라 합니다. 진정으로 성숙한 예언 사역에 대한 메시지 입니다. 먼저 관계 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서로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요한에게서 성숙한 예언사역을 봅니다. 때로는 미성숙한 예언사역자를 보는데, 지금 막 시작한 예언사역자는 구약을 참고합니다. 그런데 신양의 선지자는 구약과 다릅니다. 은사는 같으나 행하는 성품은 많이 다릅니다. 구약의 선지자는 율법에 따라 하나님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율법의 본성은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약을 새언약이라고 합니다.

요한의 메시지인 서로 사랑하라는 말은 큰 물결같이 덮칠 것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지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요한은 그리스도의 가슴에 기대어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었던 제자입니다. 우리는 둘 다 필요합니다. 우리가 부정적인 것이 자주 띄는 것은 내 마음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새 예루살렘을 본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시가의 무제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에는 ‘하늘에서 ... 이곳으로 올라오리’ 했습니다. 우리는 천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주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 말씀때문에 논쟁이 있었습니다. “스룹들이 거룩 거룩 거룩하다 전능하신 자....온 땅에 영광이 가득차 있다”고 노래 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은 문제가 없는데, 온 땅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땅에는 굶주림과 비극적 상황이 많아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차 있다고 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예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제 마음에 답해 주신 것 같았습니다. “ 이 수릅들은 내 임재 안에 거한다. 네가 내 임재 안에 거하면 항상 내 영광을 보리라” 했습니다.

문제를 보면서 하나님의 해결책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지도자학교에서 먼저 가르치는 것이 문제되는 것을 제거하라 합니다. 문제있는 사람이 회사를 망치게 하기 때문입니다. 리더십을 가진 사람은 그래서 항상 긍정적인 사람을 두려 합니다. 그런 사람은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도 제시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약속의 땅에 보냈던 첩자들을 엄하게 다스리는 이유를 봅니다. 열명은 문제만을 보았기에 엄한 심판을 받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도 같은 문제를 보았지만 그들은 승리를 믿었습니다. 전쟁이 클수록 수확도 큽니다. 그들은 수확할 것을 바라보며 기뻐했습니다.

많은 예언 사역자들이 교회의 문제만 지적합니다. 저는 그런 분들은 쫓아냅니다. 그들이 시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마굿간을 부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세우는 것은 숙달된 자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개척한 교회를 예수님이 세울 권세도 주고 무너뜨릴 권세도 주었다 했습니다. 무너뜨릴 권세는 그가 그 교회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외부사람이 으리 교회에 와서 여러 가지를 무너뜨리려고 한다면 나는 그들을 쫓아낼 것입니다. 그러나 함께 오랫동안 사역을 사람이라면 문제를 조언하면 그것을 경청하고 고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예언사역자로 쓴다면 덕을 세우는 곳에 쓰여져야 합니다. 파괴하는 자는 아닙니다.

베드로, 바울, 요한이 교회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앞으로는 요한의 메시지가 우리 교회에 넘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는 모두 필요합니다. 삼겹줄은 끈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이미 물결이 일고있습니다. 굳건한 교회의 토대도 필요하고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도 있어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마음의 고동소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품에 기대었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예언사역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내 마음에 담는 것입니다. 그분과 하나되기를 원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계시되었다고 믿습니다.

만약에 내일 저녁에 우리가 하늘나라에 간다면, 오늘 우리는 열심히 기도할 것입니다. 곧 죽는다고 알면 기도하는 일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는 요한복음 17장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담고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심장 맥박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로 거룩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진리를 믿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리로 변화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머리로 믿어 의에 이르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믿에 의에 이르러야 합니다. 진리를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진리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종교개혁 때에 진리는 공동체에 가담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살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찰스 스펀젼 목사님이 쓴 고전을 읽었습니다. 그리스도인 중에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자가 많다고 했고, 부활을 의심했습니다. 저에게도 성령님이 감동을 주시는데, 오늘날에도 그것을 사실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부활의 교리는 믿지만 삶 속에서는 믿지 않기 때문에 삶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믿어 의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머리의 지식이 마음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우리는 둘다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지식과 심장을 갖기 원합니다. 우리 머리의 지식이 마음의 생활로 오도록 하는 것이 계속하여 거듭되어야 하는데 훈련으로 가능합니다. 마음이 새롭게 되므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의인의 길은 정오의 빛같이 환히 빛난다고 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은 의의 빛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생각이 새롭게 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아는 의사가 말했습니다. 과학적인 설명입니다.
생각은 전기의 작용입니다. 생각할 때 뇌에 전기작용이 일어납니다. 생각은 전기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새로운 것을 생각하면 NEURO-TRANSMISSION이 나타납니다.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생각을 번복하면 일종의 전달의 다리가 형성되는데 그것은 무의식이 됩니다. 나는 그것을 영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본질에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인내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마음에 급한 상황이 닥치면 상대방의 목을 조르고 싶음 마음과 하지 못하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 생각은 새로운 것입니다. 그 생각을 계속하면 생각의 다리가 형성되고, 그 다음에는 같은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게 인내로 지킬 수 있습니다.

결정은 거의 다 무의식 차원에서 결정됩니다. 우리는 숨을 쉬면서 다음에 숨을 또 쉬겠다고 의식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은 무의식 차원에서 일어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인의 걸음에서 봅니다. 걷는 것은 무의식의 결정입니다. 다음 발걸음 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걷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내의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순절과 은사주의 에서는 매주 새로운 메시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교회에서는 주제별로 가르치는 것이 단점이라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인 생각의 다리가 형성되려면 최소한 29회를 같은 생각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성경을 이해하고 계속 읽어야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같은 내용을 성도들에게 계속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식적으로 아는 것을 원해야 하지만 진리로 건기를 원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7장 21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하십니다. 주님은 아버지와 하나된 것같이 사람들이 하나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되기를 계속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은 우리가 하나되는 것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되기를 바라야합니다. 다양한 가운데 하나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창의력이 충만하신 분입니다. 눈송이도 하나하나가 다르게 하십니다. 어떤 나무도 잎사귀가 동일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창의력과 다양성을 사랑하십니다.

교회는 획일화 되어야 합니까? 이런 압력이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우리가 예수님께 가까이 갈수록 다양성을 격려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한 국가이지만 12종족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여러 교단과 여러 운동이 함께 있습니다. 그 차이저을 두고 하나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장이 없는데 건강한 허파가 여러개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각 교단의 전통 안에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특성을 담았다고 봅니다. 내가 내 아내와 같이 되게해달라며 내 아내를 남자로 만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목적이 각각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자랄수록 차이점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제 친구 중에 미국에서 유명한 가수가 있습니다. 그의 스승이 임종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Blue Class 음악으로 분류하며 유명하고 인기있는 음악가 입니다. 친구가 저를 기도해 주라고하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병실에 들어가는데 기름부음이 넘쳤습니다. 그를 알고 그의 삶의 문제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애쓰기도 했고 실패도 했습니다. 왜 이런 기름부음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친구에게 내가 말했습니다. “이 분에게 내가 기도를 받아야겠다 저 분이 내게 필요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했습니다. 주님께 나중에 특별한 기름부음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 사람이 창의력에 대한 믿음에 대햐 말해 주셨습니다.

그 때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이 가진 공통점이 있는 것을 믿게되었습니다. 그들은 그전의 사람들이 하지 않은 것을 그들은 해냈습니다. 그 시대에 제한된 것을 뛰어 넘었습니다. 오늘날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세워지고 있음을 봅니다. 이 땅에 그리스도인이 창의적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독교 뮤직이 세상문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섬길 생수는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 두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창의적일 때가 임박했다고 믿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믿은 우리 보다 누가 더 창의적이겠습니까?

제가 오늘 여기서 놀랐습니다. 어제 일본에 지진이 있었습니까? 나는 신문에서 지진이 있다는 기사를 읽지 못했습니다. 이 빌딩이 흔들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순수한 그런 사랑을 기뻐하십니다.

여러분, 앵무새에게 말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마음은 가르치지 못합니다. 우리는 서로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자유롭게 예배하는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7절 말씀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도는 꼭 응답될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교회가 하나님의 아들을 예배하는 사랑이 넘치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사람을 저에게 주옵소서”하고 기도합니다. 교회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마귀가 하나님 보좌 앞에서 자랑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갖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독특한 것을 주셨고 하나님을 섬길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선과 악을 선택하는데서 악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창조하고 특권을 주었는데도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탄의 길을 선택했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가 끝나기 전에 신부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 신부는 가장 열악한 환경과 힘든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도 순종하는 신부가 되어 신랑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길이 진리라고 증거할 것입니다. 환난과 시험 가운데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을 합당한 교회라 할 것입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시험이 올 때에 오히려 예수님께 감사하십시오. 불평과 불만은 두려움과 의심의 언어입니다. 시련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나님이 감동하시고 문을 활짝 열어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으로 예배하며 더 깊은 곳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긍정하면서 가는 우리 중에 많은 사람을 용사로 세우셨습니다.

제 친구 중에 특공대원이 있습니다. 특공대원들은 용사임ㅂ니다. 우리는 주님의 싸우시는 용사 입니다. 만군의 여호와는 군대의 장이라는 말로 쓰십니다. 그 분은 군사적인 왕이십니다. 성경에 소개되는 가장 아름다운 경배자는 다윗이고, 다윗은 또한 가장 용맹스런 전사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두 문제를 함께 세운다고 믿습니다. 이곳에는 놀라운 전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경배자들이 이 중에 함께 갑니다. 의에 굳건히 서서 인내하게 합니다.

제가 주님께 한국교회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예언을 주셨습니다. “이곳 기독교인이 존귀하게 순종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더 순종하길 결단하십시오. 동산에 지식의 나무를 둔 이유가 있습니다.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자유가 없으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불순종의 자유도 주셨습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경배하기를 원했습니다. 불순종을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애굽의 보물 보다 주님 안에 있는 것을 귀하게 여겨야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존귀히 여기기 바랍니다. 사도들은 매를 맞으면서도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때문에 수치 받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이름 때문에 부르러움을 당한다면 진정한 의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는 그 분에게는 그것은 놀라운 기회입니다. “이곳에는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공부를 열정으로 하고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인정하도록 계속 배우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가지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계속 배우는 열심이 있습니다. 부지런하고 어려움을 잘 견디는 교회라 했습니다. 그리고 특심을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기는 미지근한 것이라 했습니다. 미지근 한 것을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열심을 가지라 했습니다.

저는 세계 곳곳에서 한국 그리스도인을 봤습니다. 만나본 분들마다 예수님에 대한 특심이 있었습니다. 전세계에서 한국의 그리스도인은 믿음과 정직성을 가지고 열정으로 살고자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오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그러한 기독교인을 배출하는 한국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가 좋은 교회 소식을 널리 퍼지게 하고 영광이 됐다고 했습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 한국 교인이 하나님을 세우고 있습니다. 주님 열정을 여러분을 통해 온 세계에 퍼뜨리고 싶어 합니다. 많은 선교사를 파송해야겠지만 단기사역자로도 파송되길 원합니다. 이 땅에 한국교회는 가장 위대한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그리스도인에게 축복입니다.

그리고 권위자에 대한 존중이 귀한 것입니다.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어려움은 불법이 성행한다는 것입니다. 온 세상에 퍼지는 이 불법을 믿음의 방패로 막아야 합니다. 많은 잘못된 것이 미국에서 나오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어떤 무슬림은 미국을 사탄의 나라라 지적합니다. 지폐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온 세계에 사악한 것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란에서 반미감정이 시작된 것은 성인영화가 상영됐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세계에 사과하고 싶습니다.

불법적인 것을 대적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신부는 점도 흠도 없다고 했습니다. 타협하지 말기 바랍니다. 물론 미국에서 선하고 좋은 것도 많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세우는 교회는 미국을 모방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독특한 것입니다. 물론 진리를 따라야 합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이 위대한 지도자들을 세우고 계십니다. 불법은 모양이라도 대적하면서 강건하십시요. 그러나 율법주의는 아닙니다.

생명의 기리에는 양쪽에 다 도랑이 있습니다. 성서에는 죄도 누룩이라 했고, 바리새인도 누룩이라 했습니다. 바리새인을 율법주의자라 했습니다. 바울은 죄를 누룩에 비유하고, 죄와 율법 사이에 의의길이 똑바로 나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그 길을 갈 것입니다. (아멘~)

주님이 이 모임에 원하시는 뜻이 있습니다. 잭 디어 목사니을 통해 은사 경험을 훈련했습니다. 그것은 온 그리스도인을 온전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온 목적 중 하나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준 은사를 발전시키고 계발시키는 것입니다. 내 양은 내 목소리를 알고 따른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이 시대에 대한 경고 중 하나는 ‘아기에게 젖을 주는 자는 화가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주의 백성들도 갓난아이 같은 상황에 두는 자는 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건의 하면서, 목사님이나 지도자를 존경 하여야 합니다.

주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능력이 있는데 그것은 기도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서 오는 것 보다 주님에게서 오는 권세를 누리기 바랍니다.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 보다 하나님에게 인정받고 하늘의 권세를 누리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높은 중보기도를 세우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선교사로 나갈 것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나라 파숫꾼이 될 것입니다. 파숫꾼은 성벽 높은 곳에 서서 먼 곳을 봤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재고 알렸습니다. 다윗의 군사들에게는 시대를 아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지금 상태 보다 더욱 새롭게 태어나길 원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파숫꾼이 되어 하나님의 때를 알리기 바랍니다. 다가올 일들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알려 줄 것입니다.

파숫꾼의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왕이 오는 것을 보고 문을 여는 것이었습니다. 그 선물을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점점 증가될 것입니다.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여러 곳에 여러 방법으로 쓰시겠다 하십니다.

파숫꾼에게 최악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는 미국 전쟁에서 군사였습니다. 전투 시 보초병이 잠을 자면 사형감입니다. 보호할 생명이 위험해 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원수 앞에서 잠을 자면 안됩니다. 여러분은 지속되는 시간에지지 마십시오. 신락이 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램프에 기름을 준비하십시오. 미련한 다섯 처녀같이 되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서 살라가면서 가장 모험적이고 진정한 행복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보다 더 행복하고 만족한 삶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특권이 주어진 것입니다. 순종하며 이 특권을 누리며 살기에 합당하게 지내라 합니다.

여러분이 저희를 환영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격려하려고 왔는데 오히려 여러분이 저희를 격려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을 훌륭한 교사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받으셨는데, 저희도 축복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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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추가로 주시는 말씀이 있는십니다.
주님이 구체적으로 보여 주셨는데, 여기서 나누길 하나님이 원치 않으십니다.

여러분을 전투의 최전방에 세우시겠다 하십니다. 여러분은 인내로 견디어야 합니다. 사탄도 성질을 지긋하게 하는 것입니다. 수년 그리고 수십년 동안 여러분은 강건함을 지켜 왔습니다. 지금 세계가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미국에게는 진정한 친구가 많지 않습니다. 한국이 미국의 친구로 소개 됩니다. 여러분은 훌륭하고 존귀한 자 입니다. 더 중요한 자리가 다가옵니다. 굳건히 서 계십시오. 십자가 원수 앞에서 후퇴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절대 후퇴하지 않습니다. 그런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록: 김근섭)

출처 : 대명교회(大名*大明*大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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