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

[스크랩] (릭조이너)횃불과 검 부흥집회 1강

어노인팅 2007. 3. 24. 19:06

[횃불과 검]

강사: 릭 조이너 목사/잭 디어 목사 외 사역팀
기간: 2005.8.15-8.17/주최: 순전한 나드/장소: 오륜교회당

2005.8.15.제1강(오후2:30)~
강사: 데릭 투레블?/통역: 이선영 목사(미국 팔복교회)


(전국에서 몰려온 수천명의 군중?이 거룩한 목마름으로 모였더군요. 커다란 오륜교회당 본당과 윗층에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찬 하나님 군대의 용사들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 포함된 것?에 감격했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이 땅에 소망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도전받고 소망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첫시간에는 릭 조이너 목사님이 공항에서 오고 계셔서 릭 조이너 목사님에게서 훈련받으시며 함께 사역하는 데릭 트레블? 목사님이 대타?로 말씀과 간증을 나누었는데 빠뜨리지 않고 기록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특별히 이 분들이 어떤 사역을 하고 있고 최근 세계 각 지역에서 어떤 집회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하며 영적 시야와 안목을 넓혀주며 비전과 영적지경을 확대해주십니다. 워드 작업하며 한번더 은혜를 받습니다. 동일한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김근섭집사)


성령님 따르길 원합니다.
노스캐로라이나에 있는 모닝스타에서 훈련받을 기회가 와서 2년간 훈련을 받고 올해 6월 졸업했습니다. 사역의 대부분은 훈련을 받고 실제로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2년째에는 인천 수련이 있습니다. 릭 조이너에게는 6명의 인턴이 있는데 저는 그중에 한 명입니다.

모닝스타 사역은 10년간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참고를 개조하여 사용했고, 작년 12월에 헤리티지 재단 본부로 이사를 갔습니다. 8월말 미국교회에 큰 스캔들이 있었는데 오점의 진원지가 체리티지 센터였습니다. 릭조이너는 수년간 이 장소를 회복시킬 것을 믿어왔습니다.

작년 9월에 모닝스타 집회를 하였는데 헤리지티를 구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결국 수천만불 가치가 있는 장소를 그 가치 보다 10퍼센트만 지급하고 그곳을 모닝스타가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헤리티지 본부장소는 원래 교회가 샀던 곳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헌금으로 샀습니다. 과부의 두잎 헌금으로 샀던 곳입니다. 그곳에는 500 객실의 호텔과 집회실과 기숙사 시설을 비치하고 있습니다. 그 곳을 본부로 모닝스타 교회가 모이고, 여러 사역 집회를 하고 훈련을 받고 있고 예언자 학교도 그곳에 있습니다.

2003년 여러 나라에서 온 6명중 한명이 저였습니다. 9.11 사태 이후 미국이민이 힘들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그곳으로 가도록 열어주셨습니다.

저는 수년간 컴퓨터 업계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 당시 주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언자 학교를 경험하게 하려고 비유의 말씀을 주신 것같습니다. 제가 일기를 읽으며 말씀 드리겠습니다.

“돛대를 단 배가 강한 바람을 타고 여러 항구를 방문할 것이다. 소망이 없는 자들과 고난에 처해 있는 자들을 그물로 건져 낼 것이다. 네가 그물을 던질 것이다.”

주님께서는 두 파트로 나누어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 집으로 간다. 네가 있을 곳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다. 네가 희생의 제물을 드리면 자세한 것을 볼 것이다. 돛단배를 강한 나무로 만들어 주겠다. 가장 강한 바람에 견딜 수 있는 돛단배이고 금밧줄을 꼬아주겠다. 네가 키를 항상 쥐고 귀한 향유와 항해를 통해 모은 물건이 여러 사람들을 놀라게 하리라. 좋은 비단과 고급 천으로 왕에게 입힐 만한 옷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입힐 것이다.”

이렇게 해서 모닝스타에 가는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영국과 미국이 비슷한 면도 있지만 처음에는 다른 문화를 미국에서 다시 배웠습니다. “나의 길은 너의 길과 같지 않으리라” 하셨습니다.

저는 모닝스타에서 좋은 훈련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행하는 사역이었습니다. 우리가 배운 것을 거리로 나가서 은사를 사용하게 한 것은 저희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교회를 건물에 국한시키지 않고 거리로 나가서 적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믿음의 교실을 행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클라스에 전체 학생수는 70명이었는데 예언적으로 의미있는 숫자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2명씩 짝을 지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치유를, 어떤 사람은 예언을, 어떤 사람을 지역 중보를 하는 등 다른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어떤 팀들에게는 버스에서 또는 택시에서 기도해주라 했습니다.

제 짝과 저는 이 모든 것을 실험할 기회가 버스정류장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곳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곳에 가서 사람들에게 ‘기도해 주어도 괞찮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기도받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건강 등 제목이 있느냐고 물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말씀은 ‘입을 열라’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다리 아픈 사람, 암에 걸린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예언의 말씀도 주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버거킹 식당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곳에서 식사를 하고는 정류장에서 기도사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도 기도사역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식당 메니저가 우리가 사역하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쫓겨날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자기와 종업원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식당 영업을 중지하고 앞으로 나와 둥글게 원을 만들고 사역을 했습니다. 한쪽에서는 경찰관이 보고 있었습니다. 종업원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찬양했습니다. 일터(Marketplace)에서 사역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였습니다.

모닝스타 지도부에서 학생들이 너무 쉬었나보다 하고 다음에는 더 어려운 임무를 주었습니다. 우리조는 다른 도시로 배정되었고, 2박3일간 무료로 숙박과 식사를 하고, 다섯분 목사니에게 예언사역을 하며 적어도 5명에게 예수님을 영접시켜야 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를 위한 헌금을 받아서 식품을 사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준비된 사람의 주소를 알고 찾아가서 전달해 드려야 했습니다.

버지니아의 로인이라는 도시에 도착해서, 제 짝이 아는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그 목사니이 마침 2일간 무료수박.식권이 있었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헌금을 해서 저희에게 주었습니다. 제 짝에게 하나님이 어떤 번지수를 주었고 저에게는 그 장소와 그리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곳을 찾아 헤매었고, 다음날 동일번지수 일곱 개 중 마음에 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그 집에는 고급승용차에 검은 흑인들이 비싼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것은 아닌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가. 그리고 건너편을 보니 보여준 환상과 좌우가 바뀐것이었습니다. 그집에 갔을 때 한 여자가 아이를 데리고 나왔고 기도 응답이 이루어졌다고 환영하였습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사역이 재미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누구라도 필요를 공급해 주십니다. 우리는 그저 따라 가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과 보물을 모은다고 했는데, 이런 체험이 보물이라 믿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저희 만큼 더 놀라운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에이미라는 학생은 꿈을 꾸었는데 주님이 전화번호를 주면서 그 번호를 전화를 걸면 구원받고 성령세례 받을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번호는 다른 주에 있었지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받는 사람에게 전화로 설명을 했습니다. 그분이 전화해 준 것을 감사하고 예수를 영접하겠다고 하여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있는데 그분도 영접 기도를 해달라고 해서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런데 그 쪽에서 세례를 받기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목용탕에 물을 채우고 전화로 남성부터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 후에 그분이 성령세례가 있다는데 어떻게 받을수 있느냐고 물었답니다. 성령세례는 하나님이 당신을 만나야하며 성령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니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라고 했고 기도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잭디어 목사님과 릭 조이너 목사님이 여러지역에서 사역을 해왔는데 놀라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잭 디어 목사님은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했고, 릭 조이너 목사님과 저는 스위스에서 시작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마을 들판에서 텐트를 치고 10일간 성령축제를 했습니다. 성령의 강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등 네나라가 관련된 곳입니다. 2차대전과 관련하여 독일인들이 수치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시며 이제 독일인을 메신저로 회복시키십니다. 다음에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갔습니다. 남아공을위한 나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 마을에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내가 시작한 불에서 나오는 연기이다. 이 땅을 불길로 덮길 원한다. 남는 것은 모든게 정결해질 것이다. 금과 은을 내 지에서 찾을 것이다. 비전 속에 있는 소망과 믿음속에 있는 소망을 내가 이루어 주리라. 내가 모든 것을 공급하는 것을 믿고 구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습니다. 다으에는 요하네스버그로 갔고, 다음에는 호주로 갔습니다. 호주는 아시아에 영향을 줄 위치에 있습니다. 이번에 도시 마다 비가 많이 왔는데 예언적 의미는 잘 르겠습니다만, 케이프 타운은 가뭄 중에 비가 와서 풍성했고 멜번에서는 비가 와서 제 집처럼 느꼈습니다. 그 다음에는 홍콩으로 왔는데 비행기가 지연되어 새벽1시에 도착했습니다. YMCA숙소에 왔는데 방이 없다고 했다가, 다시 찾아보니 딱 한개가 있어서 쉴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릭 조이너와 잭 디어를 모시고 다녔는데 이곳에 지연된 것도 원수의 공격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제가 이 시간을 위해 말씀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모든 백성에게 긍휼을 가지고 있다. 나를 섬기는 자가 섬기길 원한다. 나의 양은 내 목소리를 안다. 내가 늑대를 이겼다. 나아 오라. 내가 세상과 죄를 이겼다. 가까이 나아와 사랑의 고동소리를 들으라.내가 사랑하는 너희를 날개로 덮으리라. 너희가 더 이상 고아와 버린 자가 되지 않으리라” 하셨습니다.

(데릭 트레블이 작곡한 찬양을 노래함)

(잠시 기도 후 모인 사람 중 지명하여 예언)

0. 저 우측 세 번째줄 넥타이 매고 기대앉은 분,
아주 힘든 상황을 지나왔는데 하나님이 맛있는 햄버거를 만드신 답니다. 그동안 모든 험난이 낭비되는 것이 하나도 없답니다. 주님 안에 더 강하여저 간증거리가 된답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0. 발코니에 기대어 계신 여자분,
아이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주님이 자매님에게 가장 사랑하는 자녀를 보냈습니다. 주님이 자매님을 높이실 것입니다. 새장에 갇힌 새가 곧 독수리처럼 날아갈 것입니다.

0. 저 뒷벽면에안경쓰고 기대선 분,
팜트리가 보입니다. 무인도에 혼자 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무리가 함께 있고 형제님을 가르치고 인도할 사람을 붙여 주실 것입니다. 그분들과 좋은 친교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큰 목적을 두고 지도자로 세우길 원하십니다. 과거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0. 옆은 파란색 옷입은 젊은 남자분,
주님이 가장 적합한 자리에 형제님을 세워주셨습니다. 주변을 살펴 친구들의 모범이 되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실수가 좀 있다고 염려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다시 세우고 동행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해외로 가는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훌륭한 목소리를 주신답니다. 왕관을 쓰고 있는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은 이것입니다. 이 집회를 환영합니다. 저녁에 릭 조이너 목사님의 말씀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대명교회(大名*大明*大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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