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스크랩] 벼랑끝에서는 용기

어노인팅 2006. 6. 29. 17:09
 

독서보고서 - 벼랑끝에 서는 용기 

[1] 감동받은 부분 요약


현대사회에서는 모두 돈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하는 일 대부분이 돈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이 뜻하는 믿음이란 하나님이 이 무엇을 하길 바라시는지 아는 것과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따르는 것과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나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며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하지 않으리라(시37:25)고 하셨다. 물질에 있어서 믿음으로 사는 이유는 하나님이 실제로 계심과 이로 인하여 우리의 믿음이 자라는 것을 보기 위함이다. 실제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믿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다. 재정적인 샘이 말라 버렸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려 하고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 자신을 의지하길 바라신다. 그러므로 더 하나님과 우리가 가까와 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베품과 받는 것에 따라 움직인다. 그리고 이러한 베풂은 이 땅에서 사탄의 지배를 뒤흔든다. 남에게 주라는 말씀을 따르는 일은 영적전쟁의 행위이다. 내가 내 권리를 포기할 때 하나님은 내게 가장 기본적인 필요까지 돌보신다. 재정 문제에 관한 성경진리는 돈 걱정하지 말라, 우선순위를 세우라,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라, 투자해서 돈이 늘어감을 보라, 아낌없이 베풀라, (생계를 위하여 벌이를 하는 사람, 가난한 자, 보내심을 받은 자, 만나 백성)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관심거리는 사람들과의 관계회복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베풂으로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을 드니는 것이다. 드리는 방법으로는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조건없이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아는 것이며 헌금을 내는 법도 하난미께 여쭈어야 한다. 선교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다. (가족부양)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을 받으며 사는 비결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하라고 이르시는 것을 따르는 것이다. 헌금을 부탁할 때도 죄책감이나 동정심을 동하거나 탐욕에 호소하거나 두려움에 호소하거나 헌금자의 자만심에 호소하지 말라. 그리고 올바로 도움을 청해야 할 것이다. 다른 사람에 의하여 추천을 받는다든지 돈보다 순종함과, 하나님보다 자신이 앞서지 않는다. 


일이 잘되지 않을 때


1)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는지


2)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는지


3) 빚이 있는지.


4) 십일조를 내고 있는지.


5) 감사하는지


6) 작은 일에 충성하는지


7) 불순종함이  내게 있는지


8) 기도했는지 ... 를 생각하고 해결하라. 돈이 생길 때까지 없는대로 살아야 하며 믿음으로 살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기다리면서 다른 이들과 비교하지 말라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하라. 오히려 벼랑끝에 서서 위태롭게 사는 용기를 갖는다.


[2] 감동받은 부분에 적용계획


베품이 이 땅에서 사탄의 지배를 뒤흔든다. 남에게 주라는 말씀을 따르는 일은 영적전쟁의 행위이다.

출처 : 정오의빛
글쓴이 : 숨어우는바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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