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스크랩] 구약성경 요약설교 252편 [삼상---->시편 50편]

어노인팅 2007. 6. 30. 13:43
구약성경 요약설교 252편 [삼상---->시편 50편]


    구약성경 요약설교 252편 [삼상---->시편 50편] .......<<사무엘상>>.............. ▶ 157.한나와 같이 삼상1:1-11 나실인인 사무엘을 낳아 하나님께 드린 한나, 은혜로운이란 뜻을가진 한나,애기를 낳지못해 조롱과 멸시를 당하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고 사무엘뿐 아니라 3아들과 2딸을 더 낳는 하나님의 축복속에 산 자이다. 우리도 그런 자가 되자. 1.괴로움속에 산 자이다. 명문집안에 시집은 왔으나 자식이 없는 서러움을 당한다. 남편 은 있으나 애기가 없기에 어머니가 되지 못하는 여인이다.거기에 브닌나까지 학대를 한다. 아니 남편의 사랑은 10배이나 이것이 오히려 괴로움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니 모든 문제가 감사가 된다. 우리도 그런 성도가 되자. 2.기도속에 산 자이다. 외롭고 괄시받고 괴로운 여인이다. 그러한 때에 많은 이들은 원망하고 불평하고 낙심을 한다. 그러나 그녀는 기도를 통하여 괴로움을 달랜다. 하나님을 움직이는 기도,맡기는,낙심치 않는, 성전에서, 서원하고 인내하는,은밀한,성령충만한, 하나님을 믿는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 3.기도응답속에 산 자이다. 구하는 자에게 응답이 있다.축복이 있다.기쁨이 있다. 서원하여 사무엘을 낳은 한나, 아니 3아들과 2딸을 더받은 한나, 이런 기 도응답속에서 기쁨으로 산다.감사하면서 산다. 하나님과 사무 엘을 위하여 헌신을 아끼지 않으면서 산다. 기도응답을 못받은 자가 있는가? 끝까지 기도하여 응답의 기쁨으로 살아가자. 4.서원지키는 자로 산 자이다. 감사 기쁨 기도 가운데 얻은 사무엘 얼마나 귀중한가? 그러 나 서원하여 얻은 아들,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린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주의 뜻을 위하여 자녀까지 드린다. 훌륭한 위인 뒤에 십자가를 진 어머니가 있다. 위대한 여성이 있다.기도하 는 자가 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순종하는 자가 있다. 은혜 받은 자가 있다.서원지키는 자가 있다. 우리도 그런 자로 살자. ▶ 158.사무엘의 좋은 점 삼상1:23-28 하나님께 구하여 얻었다는 뜻을 가진 사무엘, 그는 왕을 세우기 시작한 최후의 사사로 이스라엘에서 없어서 아니될 귀중한 자이다. 그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가 혼란한 시기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위대한 지도자로 시작부터 결과가 좋았는데 1.그의 부모가 좋았다. 사무엘은 그의 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태어난 자이다. 하나님께 서 한나를 기억하시고 은혜를 주시어서 태어난 자이다.그리고 경건한 어머니, 기도하는 어머니, 믿음의 어머니,헌신하는 어머 니, 은혜받은 어머니를 둔 신앙의 뿌리가 튼튼한 자의 자녀로 태어났다. 2.그의 성장이 좋았다. 어머니 한나는 사무엘을 젖떼기까지 자기 집에서 양육했다. 그 녀는 사무엘을 서원하여 낳았기에 하나님께 드리기 전에 아 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성애의 보호속에 양육했다.그리 고 하나님께 드려져서 성전에서 성장하였다.하나님만을 경배 하며 하나님의 법궤옆에서 성장하였다. 그리하다가 하나님의 음성도 듣는 축복도 있었다. 3.그의 봉사가 좋았다. 사무엘과 하나님이 함께 하니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 지 아니했다.이스라엘 백성도 사무엘을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세우심을 알았다. 그러면서 그의 봉사는 엘리집의 종말을 예고 했으며 기도운동을 일으키고 빼앗긴 법궤를 다시 찾아왔으며 이스라엘에 평화를 가져온 믿음으로 봉사한 자이다. 4.그의 삶이 좋았다. 모든 것이 혼란한 시대에서 주의 능력으로 사회를 바로 잡고 쳐들어 오는 외적을 물리쳤으며, 이스라엘의 인도자로,등불로, 소망으로 지도자로 살아온 자이다.그리고 믿음의 선진으로, 세 상이 감당할 수 없는 불사조로, 이스라엘의 영적인 지도자로 사명완수의 모습이 하나님과 백성들 앞에 좋은 선지자였다. ▶ 159.사무엘과 같이 삼상3:1-21 하나님께 구함,하나님이 들으심이란 뜻을 가진 사무엘은 이스라엘 최후의 사사로 엘가나와 기도의 어머니 한나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였고 기도로 순종함으로 살아서 그를 통하여 놀라운 일을 이룬 자이다. 1.나실인으로 서원하여 낳은 자로 산 자이다. 사무엘은 세례요한 삼손과 같이 포도주나 독주를 금하며 삭 도를 대지 아니하고 시체나 부정한 것과 접촉을 금해야 하는 절대 순결해야할 자로 태어난 나실인으로 한나가 서원하여 낳은 구별된 자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때에, 말씀 의 기근이 임한 때에 귀한 사명을 맡은 자로 태어났다. 2.기도하는 자로 산 자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성전에서 기도하면서 자랐다. 그러다가 엘 리 제사장의 운명에 대해서 주의 음성을 들었다.그는 기도하 기 쉬는 죄를 하나님앞에서 범하지 말라고 했다. 또한 기도로 블레셋을 물리쳤고 백성들이 왕을 원했을 때에 기도로 하나 님께 물어보았다. 기도하는 자만이 민족의 지도자가 된다. 한나 의 기도를 이어받은 사무엘, 우리도 기도로 승리자가 되자. 3.하나님께 붙잡힌 자로 산 자이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라면서 하나님께 붙잡힌 자로 살았다.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앞세웠다. 그리고 겸손하고 자신을 낮춘 자로 살았다. 사울과 다윗을 왕으로 기름을 부은 자로 살았다. 그는 사사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영적인 지도자 로 하나님께 붙잡혀서 살았다. 4.순종하면서 산 자이다. 그는 철저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백성의 도리임을 알았다.그리하여 사울왕이 범죄하였을 때에도 순종이 제사보 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충고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말씀을 전했고 그 말씀대로 살았 다.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 순종하는 자로 살아가자. ▶ 160.하나님과 인간의 교통 삼상3:1-14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볼 수도 있었고 말하거나 말씀을 들을 수도 있는 교통이 있었다. 그러나 타락한 이후에는 하나님과의 교통이 단절되게 되어 두려움과 괴로움속에 거하게 되었는데 다시 특별한 교통이 특별한 자들에게 임했는데 1.음성으로 교통하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는 물이 흐리면 물속을 볼 수 없 는 것과 같이 마음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사무엘에게 음성이 들려졌다. 모 세에게도 가시떨기에서, 살기 등등한 사울에게도 들려졌다. 2.꿈으로 교통하신다. 하나님은 민12:6-8에 모세에게만 대면하시고 다른이들에게는 이상이나 꿈으로 말씀하시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밧단 아람으로 가는 벧엘에서, 마리아의 남편 요셉에게,동방박 사에게 나타나셔서 교통하셨다.다니엘에게도 꿈과 이상으로 말세에 대해서 교통하셨다.우리도 그리하자. 3.환상으로 교통하신다. 환상은 자기의 육적의식이 완전히 도퇴되고 깊은 영적인 교 감속에 들어갔을 때에 신령의 실상이 보여지는 것이다.요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 들은 꿈을 꾸리라고 하셨다.특히 말세가 되면 꿈과 환상으로 교통하는데 베드로 고넬료가 그랬고, 바울도 마게도냐 사람을 만난 환상을 통해 교통하였다. 4.제비뽑는 것으로 교통하셨다. 행1:26에 예수님의 제자를 보충할때에 요셉과 맛디아를 놓고 제비로 뽑았다.요나서에서도 풍랑으로 인한 고통에 제비를 뽑 았다.이외에도 우림과 둠밈과 표적 (무지개,모세의 지팡이,기드 온)을 통해서도 교통하셨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 161.하나님께 쓰임받는 소 삼상6:1-16 봉사 잘하는 이를 소로 비유하고 있다. 그리고 마가복음을 봉사의 복음 또는 송아지 복음이라고 한다. 소는 정결한 짐승으로 말씀하고 있다. 곡식을 밟아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고 했는데 일 잘하는 교역자를 대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였다. 1.멍에를 메어보지 않은 소 블레셋나라의 재앙을 없이 하기 위하여 내린 결론은 법궤를 다시 이스라엘로 옮기는 일이었다. 이방인도 속죄의 길이 하나 님께 있음을 알고 한번도 멍에를 메어보지 않은 소를 택해서 법궤를 메는데 쓰게 한다.우리도 세상 일에 쓰지 않은 순수한 삶 신앙 마음 몸을 주의 말씀을 실천하는데 사용되자. 2.순종하는 소 소는 유순하고 일 잘하고 순종 잘하는 것으로 말씀한다. 법궤 를 실은 수레를 메고 벧세메스로 가는 소는 아직 멍에를 메 어보지 않은 젖먹이 새끼가 있는 소이다. 그리고 자기가 메어 야할 수레를 목이 아파도 경험이 없어도 새끼의 울음소리가 들려도 울면서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오직 벧세메스로만 간 다. 오직 순종의 길만을 간다. 3.제물이 된 소 한번도 끌어보지 않은 수레를 끌고 벧세메스로 간 소이다.여 기에 칭찬이 있고 영광이 있고 기쁨과 축복이 있을 줄을 알 았는데 벧세메스 사람들이 법궤만을 보고 기뻐한다. 그리고 수 레를 패어서 장작으로 삼고 소는 칭찬 한마디 없이 번제로 드리기 위하여 잡아서 하나님께 드려진다.곧 하나님을 위하여 희생의 제물로 드려진다. 4.외양간에서 나와 뛰는 소 외양간에서 오랫동안 갇혀 있다가 놓인 송아지는 기뻐서 뛴 다.성도들도 예수님 재림의 때에 최고의 즐거움과 기쁨을 누 린다.이때 죄악과 근심과 걱정의 외양간에서,사망과 고통의 외양간에서 나와 참된 자유와 평화를 얻어 뛰는 소가 된다. ▶ 162.위대한 목회자 삼상9:15-24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물질적인 소용돌이 속에서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정신적인 지도자로서 시대의 양심가로서 목회자는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는가? 하나님과 민족과의 사이에서 어떠한 자세의 목회자가 되어야 하는가? 1.하나님의 명에 죽고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명이라면 이에 죽고 사는 자가 되어야 한 다.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해서도 안되고 그대로 순종하고 복종 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사회에 대해서 바른 말도 할 수 있는 예언적인 사명을 가지고 양심적으로 민족의 양심 가가 되어야 한다. 2.부성과 모성을 갖춘 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는 아버지적인 목회, 즉 책망과 회개를 촉구하며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모성적인 목회,위로하고 소망하고 성도를 따뜻 하게 돌보는 양면이 다 갖춘 목회라야 한다. 그러면서도 진실 하고 성실한 인생 최고의 덕을 지닌 목회자, 목회와 행정을 처 리하는 데에 있어서 오해나 도전적인 성도가 있다고 해도 이 를 잘 해결해 주는 목회자라야 한다. 3.희생의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가 교회를 돌보고 성도를 보살피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여기에 인내와 희생이 없으면 아니된다.어떤 때는 끊 임없이 참고 희생하다보면 자신이 나약해 보이고 바보스러울 때가 있다. 그러나 억울한 일에도 오해에도 핍박에도 주님만 바라보면서 참고 견디면 언젠가는 승리하게 된다. 4.본이 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가정생활,언행심사, 신앙생활,헌신생활등 의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성도들에게 그렇게 살라 고 하기 이전에 내 자신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성도들 에게 모범이 되고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의 진보를 모든 이들에게 나타내야 한다. ▶ 163.다윗과 같이 삼상16:1-18 사랑받은 자란 뜻을 가진 다윗은 떡집이란 뜻을 가진 베들레헴에서 이새의 8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되었고 하나님께 합한 자로 메시야의 대표자가 되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2대왕으로 인생을 성공자로 산 자이다. 1.하나님만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산 자이다. 세상에는 재물 권세 지식 명예와 같이 의지할 것이 많이 있 지만 다윗은 어떠한 지위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을 의 지하면서 목자로 모시면서 도움을 구하면서 믿음으로 살았다. 그리하여 그에게 닥아오는 많은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의 도움 을 받게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살자. 2.찬양과 감사로 산 자이다. 다윗이라고 어려운 일이 없었겠는가? 그러나 그는 그때마다 기도했고 찬양했고 감사하면서 살았다.사울왕에게 쫓기면서 혈육 압살롬에게 쫓기면서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감사 거리를 주셨다. 그리고 거기에서 찬양이 나왔다.영혼깊은 곳에 서 나오는 감사와 찬양이 나왔다. 우리도 이러한 삶으로 살자. 3.주의 종을 높이면서 산 자이다. 그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사울왕을 밀어낼 수가 있었어 도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도 그는 때가 되기를 기다렸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높여 주기를 기다렸다. 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하나 님께서 그를 높이기까지 인내하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도 그 를 높여주었고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지켜주셨다. 4.승리자로 산 자이다. 다윗은 군인이었다. 일생 싸움이 끝이 없었던 자였다. 사자와 곰과도 싸웠고 골리앗과 사울왕과 자기 아들 압살롬과도 이 방국가와도 싸웠다. 그리고 더욱 힘들었던 것은 자기와의 싸움 이었다. 우리아의 아내를 범했을 때에 그는 눈물로 밤마다 침 상을 젖시었다. 결국 그는 승리자로 성공자로 살았다. ▶ 164.승리자가 될려면 삼상17:41-49 다윗은 시골뜨기요 미동이요 어린나이부터 목동이었다.그러기에 어느 누구도 그의 용감성과 위대성을 알아주지 않았다.그러나 그에게 위대한 힘이 있었으니 이스라엘이 가장 어려울 때에 골리앗을 물리치는 힘이었다. 우리도 승리자가 될려면 1.자기의 것을 준비해야 한다. 블레셋 군대는 무지무지한 힘과 칼과 창과 단창을 가지고 살 육,멸시,모욕을 가지고 온다. 고로 숫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힘이 나 모든 면에서 우세하다.그러나 다윗은 모든 것이 부족하고 보잘것이 없다.그러나 그는 사울왕의 투구와 옷과 칼까지도 벗어버리고 자기가 지금까지 준비한 제구와 물맷돌과 막대기 만을 가지고 나아온다.순종,감사,믿음,은혜만을 가지고 간다. 2.믿음과 기도를 준비해야 한다. 시험 전쟁 가난 핍박 권세의 골리앗이 조석으로 우리를 괴롭 힌다.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산돌,반석,뜨인돌되신 예수님을 준비해야 한다. 이를 기도하면서 엎드리면서 겸손히 자기 제구 에 들어갈만한 것을 준비한다. 우리에게 견고한 믿음과 겸손한 기도가 준비되어 있는가? 이를 준비하자. 3.하나님의 이름으로 준비해야 한다. 세상의 골리앗은 세상의 이름으로, 마귀의 이름으로, 희노애락 의 이름으로 나아온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 님의 이름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는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기에,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하기 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만을 바라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4.기회를 바로 잡아 준비해야 한다. 모든 이스라엘이 떨고 있을 때에 혜성같이 나타난 다윗,골리 앗이 큰 힘과 능력으로 소리치며 나아올 때 하나님의 이름,믿 음, 기도로 나아오는 다윗,물맷돌이 골리앗의 이마에 박히게 되자.이를 이용하여 골리앗의 칼을 빼어 그의 머리를 밴다. 우 리도 기회를 바로 잡아 승리하는 자가 되자. ▶ 165.요나단과 다윗의 우정 삼상18:1-5 이스라엘의 영웅으로 부상한 다윗을 향한 사울의 아들 요나단의 지극한 사랑은 너무나 감격적이다. 우리도 이러한 우정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변화되게 하여야 한다. 주님만 높이고 나는 쇠해야 한다. 1.마음과 마음이 연락된 우정 제 아무리 가까운 이웃이라도, 한 직장에 다니고 한 집안에 산 다고 하여도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면 좋은 삶을 나눌 수 가 없다. 이는 한 사람의 노력으로만 되지 않는다. 서로 노력해 야 한다.교회안에서도 상대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상대의 마음을 알아줌으로 마음과 마음을 묶어놓는 좋 은 우정을 나누는 자가 되어야 한다. 2.상대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는 우정 다윗과 요나단의 신분은 왕자와 목동의 신분이다. 그러나 이들 은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다. 세상에는 돈 때문에,환경이 비슷 하여, 같은 배움으로 친구가 된 자가 있으나 이들은 생명을 담 보로 친구가 되었다. 그리하여 세상 친구는 환경이 변하면 우 정도 변하나 이들은 환경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우정이었다. 3.양보와 희생이 있는 우정 요나단은 자기의 겉옷을 벗어서 다윗에게 주고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한다. 이는 서로 존경하고 우정을 나타내는 행 위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셨음을 인정하는 행위이 다.그리고 자기의 목숨의 상징물까지 양보하는 것이다.이러한 것을 통해서 철저히 상대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미래가 있는 우정 이러한 모든 우정은 앞으로 다윗과 요나단 사이 이후에 일어 날 사건에 대한 진정한 우정이 싹뜨고 있음을 보여준다.그리 하여 다윗은 요나단을 생각하여 므비보셋을 자기 상에서 식 사하게끔 하였다. 그리하여 작은 우정이지만 미래가 있는 우정 이었다. .......<<사무엘하>>.............. ▶ 166.마귀의 유혹 삼하11:1-5 사도 바울은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했다. 우리 인간은 일속에 파묻혀 분주히 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무엇인가 테두리를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마귀의 유혹은 1.평안할 때에 온다. 당시 이스라엘이나 다윗에게나 민족사적으로 볼때에 최고의 전성기라고 할 수가 있다. 다윗도 왕위에 오른지 5,6년이 되어 서 그동안 괴롭혀 왔던 주변 강대국들도 다 평정이 되었고 이스라엘 민족들도 다 평안한 삶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곧 만사가 다 평안하고 형통할 때에 유혹이 왔다. 2.고난이 올때에 온다. 이러한 때에 한편으로는 이스라엘 군대는 암몬 자손을 멸하 고 랍바를 에워싼 그러한 때에 영적으로 위기가 왔다.예수님 도 금식한 후에 시험이 왔다.세례요한도 열심히 복음을 전할 때보다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시험이 왔다. 그래서 오실 그이 가 당신이냐고 했다. 3.고독할 때에 온다. 지금까지는 열심히 국가일도 개인일도 하다가 보니 정신없이 뛰어 다녔다.그러다가 모든 것이 다 평정이 되고나니 나라안 퍅으로 염려할 것이 없게 되었다.그래서 낮잠을 자고나서 침 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위를 거닐다가 유혹에 빠지게 되었 다.하와도 고독시에 유혹이 왔다. 열심히 일하는 꿀벌은 슬퍼 할 날이 없다고 했다. 열심히 일하는 자가 되자. 4.십자가를 안질 때에 온다. 다른이들은 전쟁터에서 나가서 싸우고 있다. 그러나 다윗은 나 가서 싸울만한 그런 일은 없다. 많은 장수들이 있었기 때문이 다. 그리고 주위의 나라들은 약하기 때문이다. 그때 시험이 왔 다.베드로도 십자가가 지기 싫어서 예수님을 부인도 저주도 했다. 다윗도 눈 귀 입으로 오는 시험에 유혹당하고 말았다. ▶ 167.바실래의 충성 삼하19:31-39 평안할 때보다 어려울 때 충성하는 것은 더욱더 어렵다. 여기 바실래가 다윗왕에게 했던 충성은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이는 다윗이 가장 어려웠을 때에 한 충성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가 어떻게 충성했기에 그러한가? 1.자신을 돌아보지 않은 충성 다윗이 압살롬에게 쫓김을 당할 때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 물을 가지고 와서 왕과 그와 함께 한 자들에게 공궤를 했다. 현재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충성하기는 싶다.그러나 자 식에게 쫓김을 당하는 다윗에게 충성을 한 것이다. 그는 웬만 한 돈도 있고 나이도 있어서 세월따라 편히 살 수 있는 방법 도 있었을 것인데 다윗에게 끝까지 충성을 다하였다. 2.성숙한 충성 사람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모든 면에서 성장해야 한다. 신앙도 역시 그러하다.그리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 믿음,사랑도 성숙 해져 가야 한다. 바실래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했듯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숙한 충성을 한다. 그리하여 다윗이 공궤하겠다는 부탁도 받는 자가 되었다. 3.보상을 바라지 않는 충성 자신을 예루살렘에 데리고 가서 공궤하겠다는 다윗에게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 뿐이어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 라고 하면서 이를 거 절한다. 이는 부를 얻고 명예를 얻고 싶은 것이 일반적이나 그 는 보상을 바라지 않는, 사심이 없는 충성을 했기 때문이다. 4.좋은 결과가 있는 충성 다윗이 바실래의 충성에 감복하여 바실래에게 함께 요단을 건너자고 한다.그러나 바실래는 고향에서 남은 여생을 살다가 가족의 장지에 묻히겠다고 한다.이에 그 아들 김함을 데려다 가 좋은 대접을 한다.그리하여 자기 뿐만 아니라 후손에게까 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우리도 끝이 좋은 결과를 맺게 하자 .......<<열왕기상>>.............. ▶ 168.대장부가 되자 왕상2:1-4 인생은 누구나 두가지 종말을 맞게 된다. 첫째는 개인의 죽음에 대한 종말이요 둘째는 세상의 심판에 대한 우주적인 종말이다. 본문은 다윗의 개인적인 종말에 앞서 그의 자녀인 솔로몬에게 부탁하는 유언의 말씀이다.대장부는 1.큰 것을 생각하는 자가 되자. 큰 일을 하는 자는 큰 것을 생각해야 한다. 특히 한 국가를 이 끌어가는 자는 남다른 생각을 가져야 한다.다윗 역시 국민의 총애를 받자 사울왕이 그를 못마땅히 여기어 그를 죽이려고 했다.그러나 다윗은 그가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 어도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자를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더 큰 것을 생각한다. 2.두려워 하지 않는 자가 되자. 대장부는 자기 앞에 닥아오는 수많은 대적을 맞이하여 두려 워 하지 않아야 한다. 다윗은 소년시절 골리앗 장군을 물리친 것을 생각한다. 그리고 한 나라의 왕이 되어서 백성을 다스릴 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두려움이 없어야 어떤 장벽도 이 길 수가 있음을 알고 두려워 말라고 한다. 3.은혜를 갚는 자가 되자. 대장부는 자기에게 은혜를 준 모든 분들에 대해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한다. 다윗역시 그가 사울왕으로부터 쫓김을 당할 때에 그에게 은혜를 준 많은 분들을 기억한다. 그리고 이런 배경아 래에서 솔로몬에게 이스라엘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자가 될려면 은혜를 갚을 줄을 아는 자가 되라고 한다. 4.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자. 하나님을 떠난 대장부, 말씀을 떠난 대장부는 있을 수가 없다. 고로 나라를 이끌어 가는 대장부는 인생의 등과 빛이 되는 말씀을 지키는 자라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 을 하든지 형통하게 하시고 왕위가 끊어지지 않게 하시리라 한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신다. 다윗의 유언을 기억하자. ▶ 169.솔로몬과 같이 왕상 3:1-15 평화라는 뜻을 가진,하나님의 은혜로 영광과 존귀와 지혜와 부귀를 얻은 솔로몬, 다윗과 밧세바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로 이스라엘의 3대왕이 되었고 예루살렘 성전을 지어 하나님께 드린 여디디야란 하나님께 사랑 받은 자란 새이름을 가진 자이다. 1.이스라엘 왕으로 산 자이다. 솔로몬은 왕이 될 수가 없던 자이다. 그것은 그의 형제들이 많 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아버지 다윗의 명에 의 해서 왕이 되었다.그리고 그는 왕이 되고나서 왕권을 확립했 는데 수넴 여자를 구한 아도니야를 처형했고 아비아달 제사 장을 파면했으며 요압과 시므이를 처형하여 왕권을 확립했다 2.지혜의 왕으로 산 자이다. 솔로몬은 왕이 되고나서 할 일이 많이 있었지만 먼저 기브온 산당에 가서 일천번제를 드렸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고 할 때에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다고 했다. 그래서 지혜를 얻었고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얻게 되었다. 3.예루살렘 성전을 지은 자로 산 자이다. 이스라엘을 평화롭게 한 그가 받은바 은혜대로 성전을 지어 하나님께 봉헌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서 아버지 다윗 이 준비한 재료를 가지고 순종하여 성전을 지었다. 이때에 그 는 말씀대로 가장 좋은 것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거룩한 성 전을 지어서 하나님께 봉헌하였다. 4.범죄한 자로 산 자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영광과 권세를 누린 솔로몬왕, 그러나 그는 이 모든 것으로 왕에게 금지한 사항인 자신을 위하여 말을 모으지 말고, 말을 모으기 위하여 백성을 애굽에 보내지 말며, 왕의 마음이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아내를 많이 두지 말고, 자신을 위하여 금은을 많이 두지 말라 명한 말을 어기었다. 결 국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 170.기둥같은 일군 왕상7:13-22 기둥이란 집의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성도는 교회에서 가장 중심적인 인물이 되어야 한다. 주님은 적은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지키면서 이기는 자를 주의 나라의 기둥이 되게 한다고 했는데 어떠한 기둥이 되어야 하는가? 1.견고한 기둥이 되어야 한다. 기둥이 튼튼하지 아니하면 아니된다. 이는 집을 받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로 고대의 모든 기둥은 견고하게 만들었다. 이와같 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기둥같은 인물은 든든해야 한다.견 고해야 한다.불변하고 부동의 신자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주님의 나라를 받들듯이 주의 교회를 잘 받들어야 한다. 2.아름다와야 한다. 야긴이나 보아스같은 기둥은 견고하면서도 매우 아름다왔다. 고로 성도는 견고하면서도 아름다워야 한다.신앙생활하는 모 습이나 기도하는 모습이나 순종하는 모든 모습속에서 아름다 움이 배어나야 한다. 그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가짐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3.자신의 임무를 잘 감당해야 한다. 기둥은 집을 잘 버티어야 한다. 서로의 임무를 잘 감당해야 한 다. 그렇지 못하면 기둥이 무너지면 집 전체가 무너지기 쉽다. 교회에서도 성도들의 환경과 학문 상황등은 일치하지 못해도 서로 봉사하는 모습은 일치해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안에서 하 나가 되어야 한다. 모자란 것은 더하고 남은 것은 잘라서 조화 를 이루고 자신에게 준 임무를 잘 감당해야 한다. 4.준비된 기둥이어야 한다. 기둥이 되기 위해서는 깊은 산속에 심겨져야 하고 수많은 기 후에도 견디어야 한다. 많은 세월동안 참고 견디어서 굵고 크 고 단단한 나무로 성장해야 한다. 그리고 이곳저곳으로 옮겨다 닌 나무가 아닌 한곳에서 오래오래 뿌리를 내린 나무여야 한 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임바된 나무여야 한다. ▶ 171.엘리야와 같이 왕상17:1-7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을 가진 북쪽 이스라엘의 최대 선지자 엘리야, 그는 길르앗 디셉에서 출생하여 아합왕과 아하시야시대에 사역한 말씀과 기도로 우상을 타파하고 참 하나님만을 증거한 능력의 선지자이다. 1.하나님의 보호속에서 산 자이다. 죄악의 시대에 하나님의 일을 할려면 수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죽기를 구할 때도 있었다. 그리고 많은 핍박을 받거나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까 마귀를 보내고,사르밧 과부를 보내고, 천사를 보내어서 먹이시 고 마시우게 하여 기근속에서 보호하시고 힘을 주신다. 주의 일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무슨 방법으로든지 도와주신다. 2.기도하면서 산 자이다. 엘리야가 기도할 때에 3년반동안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하 니 비가 왔다.갈멜산상에서 간절히 기도할 때에 하늘에서 불 이 내려서 제단의 제물을 불사르기도 하였다.믿음으로 기도하 자 죽은 사르밧 과부의 아들도 살렸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 이 같았으나 믿음의 기도를 드려 응답을 받았다. 의인의 간구 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우리도 기도하면서 살자. 3.담대함과 인내함으로 산 자이다. 불의한 왕과의 싸움이다.악한 마귀권세와의 싸움이다. 그러다 보니 불의를 무서워해서는 아니된다. 그리고 기도응답을 받아 야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야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친다.그리할 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3년반동안 참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임할 때까지 참는 수고가 필요하다. 4.죽음을 보지않고 승천한 자로 산 자이다. 엘리야는 불의 선지자, 변화산에 나타나서 예수님의 죽음에 대 해서 말씀을 나눈 자,그러면서도 죽음을 보지않고 하나님 나 라에 올라간 자이다.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할 때가 있 다했다. 우리도 죽음을 보지않고 하나님께로 가는 자가 되자. ▶ 172.기도응답의 종류 왕상18:36-46 기도응답을 받고 못받고는 하나님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에 있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말라고 하셨다.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지 말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기도응답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1.즉시 응답이 있다. 바알과 아세라 신상을 섬기는 850명의 선지자와 하나님을 섬 기는 엘리야 선지자간에 종교전쟁이 일어났다.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 신임을 증명해야 한다.이때에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 도에 즉시 응답하시어 참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증명하셨다.주 님은 바디매오,문둥병자, 간질병들린 아이를 즉시 고쳐 주셨다. 2.기다리라는 응답이 있다. 주님은 응답주실 때가 지금이 아닐 때에는 잠시 기다리라고 하신다.주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리를 듣고도 이틀이나 더 머무셨다가 가신다.그리고 병이 들어 죽은 나사로를 말씀 으로 살려 주시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또 엘리야가 기도시에 하나님은 7번이나 기도하게 한 후에 응답하시기도 하신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실 때도 그러했다. 3.무응답이 있다. 주님은 더 좋은 다른 것이 있을 때에는 응답하시지 않는다. 그 리고 더 좋은 하나님의 뜻이 있을 때에도 그러하다. 주님은 십 자가를 물리쳐 달라고 하시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구할 바를 알지 못할 때가 있다. 고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이 미리 아시고 거절하실 때도 있다.그리하여 바울이 가시를 놓고 구할 때도 거절하시었다. 4.기도의 양이 차지 않을 때가 있다. 기도가 아직 하나님 나라에 상달되지 않을 때이다. 기도의 양, 순종과 봉사와 감사의 양이 차지 않을 때이다. 그리고 기도응 답은 이미 허락이 되었으나 마귀가 응답을 가지고 못 오도록 막을 때도 그러하다.다니엘의 예가 그러했다. ▶ 173.하나님을 만나자 왕상19:1-8 엘리야가 한번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불이 임한 사실을 잊고 있다. 기도할 때에 3년6개월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하니 아니오던 비가 온 것을 잊고 있다.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음을 보지않고 인간만을 볼 때이다.그러한 때라도 하나님을 만나자. 1.많은 위협속에서 엘리야에 의해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가 처형당한 것을 들은 이세벨 왕비가 사자를 보내어 엘리야를 엘리야가 죽인 선지 자와 같이 하겠다고 한다. 이에 엘리야는 자기 생명이 살고파 서 도망을 한다. 자기 사환도 브엘세바에 머물게 하고 광야에 들어가 죽기를 구한다. 그러나 그때라도 하나님을 만나자. 2.많은 고통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적인 지도자가 필요한 것을 잊고 생 명의 애착심 때문에, 갈멜산상의 승리의 기쁨도 잊고 비젼도 꿈도 희망도 버리고 도망을 친다. 희망이 있을 때 인내하고 모 험도 감해하는데 그러할 힘이 없다. 이때에 마음적으로 육적으 로 심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러할 때라도 하나님을 만나자. 3.많은 실패속에서 광야로 도망가는 엘리야, 그것도 하룻길도 가지 못하고 지치고 만다. 그래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구한다. 여호와여 넉넉 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나이다.완전한 실패, 열조보다 못한 자신을 볼 때도 더욱 처절한 자신, 그러한 때라도 하나님을 만나자.그리하면 하나님 은 우리를 그냥 두시지 않고 일으켜 주실 것이다. 4.많은 좌절속에서 지금까지 엘리야는 자신의 힘을 더욱 의지했었다. 그러다 되지 않으니 자포자기했다. 심한 좌절을 겪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라고 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한 일이 하 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된 것을 아는가? 그냥 두면 우리는 죽는다. 하나님을 만나자. 떡과 물과 고기를 통하여 힘을 얻자. .......<<열왕기하>>.............. ▶ 174.축복받을 빈그릇을 준비하자 왕하4:1-7 우리 인생은 빚진 인생이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악으로 얼룩진 인생이다. 이러한 빚을 갚기 위하여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선지자의 말씀에 순종해서 빈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하면 준비된 만큼 축복이 오고 준비된 만큼 빚을 갚을 수가 있다. 1.기도의 빈그릇을 준비하자. 남편이 빚을 남기고 죽었다.그 빚을 갚으려면 두 아이까지 종 으로 팔려야 한다. 이를 놓고 선지자에게 가서 간구한다. 우리 도 영적 육적 정신적으로 빚을 진 자이다. 그러나 빚은 졌지만 이를 놓고 하나님께 구한다. 그리할 때에 그분은 좋은 것을 준 비해 놓고 채워주신다. 넘치도록 안겨주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 는 부분까지도 채워주신다. 2.믿음의 빈그릇을 준비하자. 빈그릇을 빌리는데 믿음대로 준비한다.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는데 조금 빌리지 않고 믿음대로 빌려본다.축복은 제한이 없다. 그릇이 준비되기만 하면 얼마든지 부어주신다. 받지 못함 은 우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우리가 받고 싶은 것이 있는 가? 믿음대로 빈그릇을 준비하자. 3.순종의 빈그릇을 준비하자. 가난한 과부가 가지고 있는 것은 빚밖에 없고 한 병 기름밖 에 없기 때문에 해야할 일은 순종밖에 없다. 그런데 주의 약속 을 믿고 순종하여 빈그릇을 빌려올 때에 기적이 일어났다. 순 종은 제사보다 낫다. 우리의 이상과 생각을 초월한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가? 그래도 순종의 빈그릇을 준비하자. 4.은혜의 빈그릇을 준비하자. 순종하니 모든 빈그릇마다 기름으로 가득 채워진다. 그리고 빚 을 갚고 남은 것으로 생활을 한다. 그 은혜로 남은 생을 산다. 우리는 하나님께 빚진 채무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살자. 이를 위해 항상 은혜받 을 준비를 하면서 살아가자. ▶ 175.축복의 역사 왕하4:1-7 하나님의 축복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준비와 과정이 있을 때에 아름다운 결과가 맺어진다. 여기 한 병의 기름밖에 없지만 선지 생도의 아내의 믿음이 놀라운 축복의 역사를 일으켰다.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채워주셨다. 어떻게 할 때 그리했는가? 1.주의 종을 가까이 할 때 역사가 일어났다. 선지 생도나 그 아내도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 다.이는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대개의 사람들은 원망하고 불 평을 하나 문제를 가지고 선지자를 찾아왔기 때문이다. 여호사 밧왕은 하나님을 신뢰하라. 선지자를 신뢰하라고 하였다.엘리 야는 모든 백성들에게 자기에게로 가까이 나아오라고 하였다. 선지 생도의 아내도 절망중에 선지자를 찾았다. 2.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났다. 선지 생도의 아내는 선지자에게 가까이 나아와 자기의 모든 상황을 얘기한다.문제가 있을 때 모든 이들은 자포자기하고 만다.낙망하고 근심한다. 그러나 그녀는 실망하지 않고 선지자 에게 간구한다. 기도하다가 낙망하지 아니한 과부가 응답을 받 았다. 7번 기도한 엘리야가 응답을 받았다. 우리도 그리하자. 3.믿음을 가질 때 역사가 일어났다. 기도할 때의 응답은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려 서 안으로 문을 잠그고 기름을 부으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믿 음대로 그릇을 빌려왔다. 선지자의 말대로 모든 이웃에게 다니 면서 그릇을 빌려왔다. 하나님은 준비된만큼 축복해 주신다. 준 비된 믿음 기도 순종 감사 사랑 전도만큼 축복해 주신다. 4.순종할 때 역사가 일어났다. 이에 그릇을 빌려와서 선지자의 말대로 기름병의 기름을 빌 려온 그릇에 부었다. 그랬더니 기름이 그릇만큼 나왔다. 믿고 행하지 않으면 순종하지 않으면 복이 없다. 모든 것은 심는 대 로 거두게 된다. 심지 않고 거둘 수가 없다. 순종하지 않고 받 을 수가 없다. 우리도 순종하자. ▶ 176.수넴여인과 같이 왕하4:8-37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기 위하여 하나님은 많은 이들의 헌신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손과 발을 봉사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봉사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수넴여인의 봉사를 알아보면 1.수넴여인은 수넴여인은 갈멜산에서 60여리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간증한다.증언한다는 뜻을 가진 수넴에 사는 여인이다. 이 여 인은 신분이 귀한 여인으로, 신앙이 아주 존귀한 여인으로 귀 한 축복까지 받았다. 그리고 신앙인으로 몸가짐 신앙태도가 속 되거나 천하지 않은 여인,가정일을 남편과 같이 협력하는, 좋 은 일이라면 담대히 추진하는 여인이었다. 2.수넴여인의 신앙은 그녀는 하나님과 선지자를 대접하는 여인으로 엘리사가 갈멜 산을 본거지로 활동할 때에 지나가는 선지자를 대접했다. 그리 고 봉사하다가 애기가 없는 것을 알고 애기를 낳게 했지만 일사병으로 죽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 주실 것을 믿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인이었다. 3.수넴여인의 봉사는 그녀는 지나가는 엘리사가 누구인지를 알고 봉사를 하는 영 안이 열린 봉사,엘리사의 방 침상 의자 촛대까지 준비한 주밀 한 봉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한 봉사,봉사를 해놓고 사 람에게 무엇을 바라지 않는 봉사, 십자가를 생각한 봉사,하나 님과 선지자에게 봉사를 함으로 만족해 하는 여인이었다. 4.수넴여인의 축복은 이렇게 봉사한 수넴여인에게 엘리사는 귀한 아들을 낳게 하 였다.그리고 7년 흉년 가운데에서도 블레셋땅에 우거하면서 보호를 받게 되었고 다시 돌아와 두고간 전토를 왕에게 호소 하여 돌려받고 7년동안의 소출까지 돌려받는 축복의 여인이 되었다. 우리도 이러한 봉사를 통하여 영육이 축복을 받자. .......<<역대상>>.............. ▶ 177.다윗의 기도 대상14:8-17 우리에게는 행할 수 있는 기회, 믿음증거할 수 있는 기회,승리할 수 있는 기회,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사울왕을 세운 목적은 다윗을 연단시키기 위해서이다. 다윗을 세운 목적은 하나님의 표상으로 세웠다. 하나님의 역사와 마귀역사의 싸움에서 1.믿음의 기도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다윗을 잡아 죽일려고 한 다.이러한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한다.이는 하나님께 자 기의 전부를 묻는 믿음의 기도를 드린다.왕을 세우신 하나님, 그의 모든 것까지도 지켜주실 것을 믿고 어떠한 일이든 영적 육적인 문제까지 알아서 해주실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한다. 2.하나님의 뜻대로 기도 다윗은 열국앞에서 하나님을 대표하는 자로, 왕으로 내세우는 전형적인 자이다.곧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자인데 이를 위 해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시는, 십자가를 통하여 마귀권세를 박살하시는, 완전히 격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있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드러나게 하신다. 3.순종의 기도 내가 불레셋 나라를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내가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라.시작부 터 끝까지 하나님의 명에 죽고 사는 순종자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어떠한 일이든지 하겠다는, 순종자들을 통 하여 일을 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순종의 기도를 드린다. 4.하나님편에서의 기도 자기가 기도해 놓고 자기가 원하는 응답이 아니면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편에서 하는 기도이다. 왕이 되자마 자 쳐들어오는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기 위하여, 다윗은 약하 지만 다윗을 세우신 하나님은 약하지 않음을 안다.하나님께서 함께만 하신다면 결코 약하지 않음을 안다.그러한 것을 안 다 윗은 자기의 편이 아닌 하나님편에서 기도를 한다. ▶ 178.다윗의 감사 대상29:10-19 인간의 생활중에서 감사처럼 아름답고 귀한 것은 없다. 그것은 감사가 있는 곳에 인정 사랑 믿음 소망 웃음 행복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감사속에 봉사,협동, 영원한 생명,신앙의 성숙함, 참다운 신앙의 고백이 있기 때문이다.다윗의 감사는 1.영원히 송축을 받으실 분이기에 감사 다윗은 온 회중앞에서 여호와여 송축을 받으시옵소서라고 했 다. 감사는 어떤 조건이 있어서 감사를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께서 찬송과 감사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기에 감사를 한다.조건적인 감사가 아닌 감사의 조건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해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한다. 2.모든 것이 주께 속한 것이기에 감사 여호와의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고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라고 하며 주권도 부와 귀도 주께 속하였다고 했다.하나님은 광대하시기 에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께 속하였다. 또 권세와 능력 이 있기에 작은 자를 크게하고 강하게 하기에 감사해야 한다. 3.바칠 수 있는 힘을 주셨기에 감사 다윗은 받은 것을 드릴 수 있게 된 것과 드릴 수 있는 능력 이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우리는 때로 먹을 것,입 을 것,마실 것이 없고 아무것도 드릴 수 없는 상황이 올 때도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감사를 위해 환란 궁핍 실패 가난 불행 역경을 주실 수도 있다. 그리고 주님은 이러한 속에서 감사를 주신다. 고로 감사해야 한다. 4.모든 것이 예비되었기에 감사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알지 못한다. 또한 우리의 삶에는 수많 은 역경과 고난으로 예상치 않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래 서 어려울 때에도 이에 감사할 수가 있고 알 수 없는 예비된 모든 것들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감사의 삶을 살게 한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관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한다. .......<<역대하>>.............. ▶ 179.위기속에서 대하20:1-23 여호사밧왕은 유대의 왕으로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다운 왕으로 기록되었다. 그가 대하19장까지는 평안한 환경속에서 정치를 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20장에서 외적의 침입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어떻게 하였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하나님께 낯을 향했다. 여호사밧왕은 연합군이 쳐들어 올때에 정치적인 돌파구나 군 사적인 수단과 방법이나 어떤 인간적인 수단을 쓰지않고 하 나님께 얼굴을 향하였다. 그는 이미 대하19:3에 우상을 없이 하고 마음을 오로지 하여 하나님을 찾은 자이다. 그는 하나님 만을 바라봄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였다. 2.온 백성과 함께 간구했다. 국가적인 어려움을 당할 때에 왕 혼자서 일을 처리한 것이 아니다.4절에 온 유대백성이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다. 또 13절에서 유대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자로 더불어 여호 와앞에 섰다고 했다.곧 모든 백성이 국가가 당면한 위기를 위 하여 하나님앞에 나와서 간구한 것이다. 3.열조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 하나님의 전을 짓고 기도했던 솔로몬이 기도했던 그 기도를 상기하면서 기 도했다. 그 하나님은 권세와 능력의 하나님, 부르짖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출애굽시에 함께 하신 하나님,환란속 에서 보호하시는 하나님,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시었다.고로 그 열조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4.하나님만 바라보았다. 이들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으니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라고 했다. 곧 솔직한 고백을 하면서 자신의 사정을 아뢰었다. 그리할 때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어서 이들이 할 행동 에 대해서 말씀하셨다.그리고 성가대를 만들어 찬송할 때에 놀라운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만 바라보자. ▶ 180.가장 큰 문제시에 대하 20:1-13 이미 예고된 하나님의 진노에 따라 여호사밧왕이 다스리는 유다왕국에 가장 어려움인 적군의 침공을 받게 받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현명한 방법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었다.오늘 우리가 이러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하나님께 기도하자. 민족에게 위기가 닥칠 때에 여호사밧왕도 두려워하여 여호와 께 낯을 향하고 간구한다. 그리고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 으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라고 하면서 성전봉헌시에 기도한 대로 기도하고 오직 주만 바라본다고 한다. 오늘 우리 가 이러한 큰 문제에서 살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찾아 기 도하는 것이다. 이때에 문제가 해결된다. 2.하나님께 회개하자. 여호사밧이 국가적인 위기에 온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니 백성들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러 유다 모든 성읍에 모여 서 여호와께 간구한다. 우상숭배 물질주의 개인주의 인간위주 의 삶을 회개한다. 그때에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가 있다. 오늘 우리가 살 길도 하나님을 찾아 회개할 때 문제해결이 된다. 3.하나님께 순종하자. 이렇게 기도하자.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하여 이 전쟁은 하 나님께 속한 것이니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 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앞에 행하여 여호와를 찬송하고 감사하라고 한다. 이에 순종하니 하나님의 역사가 임 한다. 오늘 우리가 살 길도 말씀에 순종할 때 문제해결이 된다 4.하나님의 구원을 입자. 하나님께 금식을 선포하고 나아와서 군대앞에 성가대를 세우 고 감사하고 찬송하니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어 연합군들을 치게 한다. 그리하여 유다에게 영원한 승리를 안겨 준다. 오늘 우리가 살 길도 모든 우상과 개인주의를 물리치고 회개하고 순종시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있고 문제가 해결된다. .......<<욥기>>.............. ▶ 181.욥과 같이 욥1:1-5 의인이었지만 수많은 고난을 겪은 욥, 울부짖고 적을 가진 자라는 뜻을 가진 욥, 그러나 고난을 통해 더 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이를 깨달은 욥,이제 귀로 듣는 축복이 아닌 눈으로 보는 축복을 받았다. 우리도 그런 성도가 되자. 1.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산 자이다. 우스땅에 사는 욥,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 서 떠난 자로 산 자이다. 수많은 축복을 받다보면 하나님을 저 버리기가 쉬우나 자녀들이 잔치를 하고 나면 자녀들의 명수 대로 번제를 하나님께 드릴 정도로 그의 행사가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은 자로 삶을 산 자이다. 2.고난중에서 감사하며 산 자이다. 있을 때에 감사하고 찬송하기는 쉽다. 그러나 고난과 고통과 핍박중에서 감사하고 찬양하기는 힘이 든다.그러나 욥은 주시 고 찾으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알았기에 고난속에서도 믿음변 치 않고 오히려 감사하고 찬양한다. 그리고 신앙도 있을 때나 없을 때에도 변치 않는 자로서의 삶을 산 자이다. 3.고난속에서 승리자의 삶을 산 자이다. 고난을 맛본 자가 아니면 쓴 것을 알지 못한다. 욥은 재산에 대한 고난,자녀에 대한 고난, 건강에 대한 고난,아내에 대한 고 난 , 친구에 대한 고난,자신에 대한 고난과 고통과 환란에 대 해서 동요되지 않고 범죄치 않고 환란속에서 인내 소망을 이 루는 자로 이 모든 것을 승리한 자로서의 삶을 산 자이다. 4.갑절의 축복을 받은 자로 산 자이다. 고난의 고통속에서 육체밖의 부활의 주님을 보았다. 풀무불속 의 고통속에서 순금이 되는 기쁨을 맞보았다. 그리고 모든 것 을 차마 붓으로 쓸 수 없는 고난속에서 귀로 듣는 축복이 아 닌 눈으로 보는 축복, 갑절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의 주 권을 믿는 것속에서 그 뜻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자기의 부족을 깨닫는 자로 산 자이다. ▶ 182.하나님을 더 사랑한 욥 욥2:1-10 어려움을 겪을 때에 대개는 절망하기 쉽지만 욥과 같은 신앙만 가진다면 우리는 후회없는 신앙인이 될 수가 있다.그렇다면 동방사람 중에 가장 큰 자인 욥,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욥이 하나님을 사랑한 모습은 어떠한가? 1.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물질은 사용하기에 따라서 필요하기도 하고 삶에 보탬도 된 다. 그런데 욥은 수천 수백의 소 양 약대 나귀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고 불로 사름을 당했다. 이 얼마나 원통하고 절통한 일 인가? 그러나 이러한 욥은 한마디 원망도 하지 아니했다. 이는 주신 자도 취하신 자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2.자녀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자녀를 낳아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욥의 열 자녀가 맏형집에서 음식을 먹다가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한 자리에서 죽음을 당했다.누군들 자식을 사랑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욥은 슬픔을 억제하고 자식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3.아내나 친구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남도 아닌 아내,몸과 마음을 나누고 열자녀까지 낳아서 함께 살아온 아내에게 망신을 당하고 저주까지 당했다. 그리고 그렇 게 가깝던 친구로부터 어리석은 자로 죄인으로 회개하라고 공박을 당했다. 그러나 욥은 이러한 모든 공박이나 저주에도 아내보다 친구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4.자신의 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 자신의 몸이 아프면 만사가 다 귀찮다. 욥이 온 몸을 기와조각 으로 긁어야 하는 고통의 악창에 걸렸다.시체나 다름이 없는 자신의 몸이다.인간적으로 볼때에는 그렇게 비참할 수가 없 다.그러나 그는 신앙의 정조를 지켰다. 입술을 지켰다.말씀을 버리지 아니했다. 하나님을 버리지 아니했다.그리하여 자신의 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함으로 승리자가 되었다. ▶ 183.의인 욥의 실망 욥19:13-29 동방에서 제일 가던 의인 욥이 실망을 했다. 그러다가 구속주를 바라 보았다.거기에서 인생의 참된 가치를 발견하였다.자기를 단련하신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우리도 욥이 당한 실망을 알아보고 소망을 가지자. 1.부귀에 대해서 실망했다. 욥은 동방에서 제일가는 신앙인이었으며 부귀영화를 누리던 자였다.그런 그에게 하나님이 치시니 하루 아침에 그 많던 재 산이 불살라지고 빼앗기고 말았다.이러한 모든 것을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아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고로 모든 부귀영화에 대한 실망을 가지게 되었다. 2.인간자체에 대해 실망했다. 욥이 이런 어려움을 당하자 사랑하는 아내까지 욥을 버렸다. 그리고 형제들도 자기를 멀리 떠나게 했고 자기를 아는 모든 사람들도 외인같이 되었다. 친척들도 자기를 버렸고 가까운 친 구들도 자기를 잊었으며 자기 집에 우거한 자와 계집종까지 도 자기를 외인처럼 여겨서 그들앞에서 타국인같이 되었다. 여 기에 대해 크게 실망을 가지게 되었다. 3.자기 자신에 대해 실망했다. 욥은 자기가 건강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한번 치시 니 날마다 기왓장으로 긁어야 하는 자가 되었다. 그 많은 재산 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아니었다.그리고 많 은 자녀도 하나님의 뜻안에서 자녀였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니 자기 자신에 대해 실망하게 되었다. 4.현실이 매정한 것에 대해 실망했다. 자기의 숨소리까지도 아내가 싫어했다. 내 동포들도 혐의했다. 종을 불러도 대답지 아니했고 어린아이도 자기를 업신여기고 자기가 일어나면 조롱했다.자기의 가까운 친구들이 자기를 업 신여기고 사랑하는 자들도 돌이켜 대적이 되었다.하나님이 치 시니 이런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된다 생각하니 실망되었다 ▶ 184.욥이 한 일 욥23:10-17 욥이 사단의 장난으로 인하여 당한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받기를 원한다.하나님 만나기를 원하면서 몸부림을 친다.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나의 가는 그 길을 하나님께서 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련받은 후에는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것이다. 1.찬송한 일 수많은 축복속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과 괴로움 과 슬픔을 당했다. 이 일을 무엇으로 다 말할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겉옷을 찢으며 머리털을 밀며 땅에 엎드려서 경배하 며 한 일은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것이라는 것이다. 2.하나님의 뜻을 안 일 수많은 고난 가운데에서도 원한 일은 하나님을 한번이라도 만나기를 원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날 수가 없었다. 그 렇지만 욥이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단련하신 후에는 자기가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작정 하신 일은 이루시며 이런 일이 자기에게 많겠다는 것이다. 그 리고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밝혀 주실 것이라는 것이다. 3.말씀을 본 일 이러한 고난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 가운데에서도 욥이 한 일은 그의 발이 하나님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하나님의 길 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입술 의 명령을 어기지 않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 히 여겼다는 것이다. 4.부활을 본 일 욥은 그러한 고난과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속자가 살아계 시니 후일에 그가 땅위에서 서실 것이며 나의 이 가죽 이것 이 썩은 후에는 내가 육체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고 하는 신 령한 육체,부활한 육체,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바라본 부활신 앙에 대한 소망을 보여주고 있다. .......<<시편>>.............. ▶ 185. 고난속에서 시13:1-6 오늘 우리가 참기 어려운 극도의 고통을 당할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문에서 다윗은 처절한 탄원과 호소를 한다. 그러면서 주의 인자하심을 바라보고 도래할 구원의 날에 대한 기쁨으로 찬송하는 그의 높은 신앙의 인격을 보여준다.고난속에서 1.주께 기도하자. 말로 다할 수 없는 환란과 고난을 당하고나면 의미를 모르는 자들은 자포자기 한다.이러한 때에 성도는 기도해야 한다.주 님은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있어 기도 하라고 했다. 기도는 닫힌 문을 열게하고 하나님이 찾아오게 하시고 고난을 해결하고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한다. 다윗도 고난속에서 자기를 생각하사 응답하여 달라고 기도했다. 2.깨어 경성하자. 고난과 고통을 당할 때에 이러한 일이 왜 우리에게 임했는가 를 깨달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 지 못하고 더욱더 죄만 짓고 깊은 영적인 수렁에 빠지게 된 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바로 깨달아야 한 다. 다윗도 나의 눈을 밝히소서라고 했다. 3.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자. 주님은 사랑과 인애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시다. 우리가 비록 허물과 죄가 있어 고난과 곤경에 처했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신다. 이는 하나님은 징계나 형벌이 아닌 구원 축복 생명을 주시기 때문이다. 다윗도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했다. 4.여호와를 찬송하자. 고난과 고통속에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다. 고로 인간의 생 각대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인간의 수준에서 평가해서도 안 된다. 그래서 이를 놓고 감사하고 찬양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 의 모든 고난과 문제를 해결하여 주신다. 영원히 쉴 곳으로 인 도하여 주신다. 다윗도 여호와를 찬송했다. ▶ 186. 성도의 즐거움 시17:15 인생의 즐거움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남을 괴롭혀서 얻기도 하고 남을 즐겁게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해서,남을 도와주어서, 자신의 몸을 괴롭게 하는 고행을 통해, 영혼의 삶을 기쁘게해서 얻는 즐거움이 있다. 그렇다면 성도는 무엇으로 즐거움을 삼아야 하는가 1.주의 형상이 이루어짐으로 즐거움을 찾자.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 한다고 했다.주님의 뜻은 기도, 기뻐함,감사,어린아이들에게 나 타남,거룩함등인데 이렇게 주의 뜻을 이루다보면 주의 형상이 이루어진다. 야곱 스데반 사도요한 기드온 모세는 꿈속에서, 기 도중에,고난중에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변화가 되었다. 2.주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찾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했다. 주를 경외시 친밀해지고 즐거움을 얻는데 주를 경외한 백부장 고넬료가 기도응답을 받고 하박국 선지자가 모든 것이 부족해도 여호 와로 인하여 즐거워했다. 예수님께 드린 5병이어가 기적을 이 루었다. 주를 의지한 다윗에게 환란시 전쟁시 구원받고 피난처 가 되시고 방패가 되셨다. 이러한 곳에 즐거움이 있다. 3.주께 쓰여짐으로 즐거움을 찾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다. 하나님은 나귀도 돌도 힘없는 지팡이 도 닭도 쓰셨다. 그리고 오늘 우리들도 쓰실 것이다. 작은 것을 드린 모든 자도 쓰실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통하여 하나 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신다. 또 우리의 머리털 하나라도 세신바 된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주께 쓰여짐으로 즐거움을 찾자. 4.주의 뜻이 이루어짐으로 즐거움을 찾자. 1)승리하고 불가능을 가능케하고 구원을 이루는 믿음이 있어 야 한다. 2)환란날에 참고 시험을 이기고 끝까지 참는 인내가 있어야 한다. 3)믿음으로 주의 뜻대로 인내하면서 쉬지 않는 기도를 통해 응답받아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 187. 지팡이와 막대기 시23:4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는 자는 부족함이 없다. 이는 하나님께서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때에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안위하기 때문이다. 1.지팡이는 길을 인도한다. 양은 목자가 있는한 행복해 한다. 이는 항상 좋은 길로, 선한 길로,축복된 길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특히 눈이 먼 맹인들에 게는 눈과 같은 역할을 한다. 또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모세가 가진 지팡이는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하는 것이 되 었다. 곧 지팡이는 길을 인도한다. 2.지팡이는 능력이 된다. 인간은 아무리 큰 소리를 친다고 하여도 무능한 것이 인간이 다.많이 알고 모르고, 물질을 가지고 있거나 안가지고 있거나 의 차이는 죽음앞에서는 얼마되지 않는다.미인도 늙고 추해질 때가 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약한 지팡이에 하나님께서 함께 할 때 무한한 능력이 나타난다. 홍해앞에서,반석앞에서,대적앞 에서 갈길을 몰라 방황할 때에도 지팡이는 능력이 되어준다. 3.막대기는 대적을 물리친다. 광야에는 맹수들이 양을 잡아 먹을려고 덤빌 때가 있다. 이러 할 때에 여러명의 목자들은 막대기를 가지고 이를 물리친다. 우리 앞에도 악한 마귀권세가 삼킬 자를 찾고 있다.이에 주님 은 주의 막대기로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쳐서 연약한 우리들 을 지키시고 계신다.모든 위험에서 방어해 주고 계신다. 4.막대기는 채찍으로 사용된다. 곁길로 나간 양을 목자는 끝이 구부러진 지팡이로 잡아 당긴 다. 그리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그러나 자꾸 곁길로 가는 양에게는 막대기를 사용하여 뒷다리를 부러뜨린다.그리 하여 곁길로 가지 않도록 인생의 채찍으로,막대기로 사용할 때에 있다. ▶ 188. 죄용서의 복을 받으려면 시32:1-11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벼슬을 얻고 명예를 얻으며 건강하고 많은 자녀를 두고 오래 사는 복을 받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본문은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가 복이 있다고 했고 마음에 간사가 없고 정죄를 당치 않는 자라고 했다. 1.죄를 숨기지 말아야 한다. 죄를 토설치 아니하면 죄로 인하여 종일 신음하고 뼈가 쇠하 게 된다.이는 주의 손이 누루기에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죄를 아뢰고 숨기지 아니하면 곧바로 죄의 악을 사하신다.그리고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 게 미치지 못한다.주님은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사 하시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신다. 우리도 그리하자. 2.주를 은신처로 삼아야 한다. 죄를 범한 자는 갈 곳이 없다.이를 보수할 자가 죄의 값을 갚 으려고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주를 은신처로 삼고 도피성으로 삼아 피하기만 하면 환란에서 보호하신다.그리고 구원의 노래 로 우리를 에우신다. 또한 우리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우리 를 주목하여 훈계하신다.고로 주를 은신처로 삼자. 3.주를 신뢰해야 한다. 주를 신뢰하지 않으면 무지한 말이나 노새와 같이 자갈과 굴 레로 우리를 단속하신다. 그래서 악인에게는 슬픔이 많다. 그러 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으로 두르신다. 그래 서 어떠한 죄를 범했을지라도 죄용서받는 줄을 믿고 여호와 를 신뢰해야 한다. 우리도 주를 신뢰하는 자가 되자. 4.주를 만나야 한다. 어떤 죄를 범했든지 주를 만나는 자는 죄용서함을 받았다. 삭 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원하고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죄를 회개할 때 용서함을 받았다. 중풍병자가 친구들의 손에 의해 예수님앞에 내려졌을 때에 죄사함을 받게 되었다. 주를 만나면 모든 죄에서 용서함을 받는다. 우리도 그리하자. ▶ 189.복받기 원하는 자 시34:8-14 많은 사람들은 복을 받기 원하여 수고하고 노력의 경주를 다한다.그러나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그리고 복은 그냥 받는 것이 아닌 행함으로 받아 누리는 것인데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받기 원하는 자는 누구인가? 1.하나님께 피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이를 알고 두려워하 고 궁핍할 때나 주릴 때나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을 찾고 하 나님께 피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좋은 것을 받아 부족함 이 없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피하는 자는 죄에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또 영생의 축복안에 거하게 된다. 2.입에서 악을 금하는 자이다.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에서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 다라고 했다.고로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면 혀를 잘 다스릴 줄 을 알아야 한다. 죽고 사는 것이 혀에 달려있으니 원망 시기 독기서린 말,질투하는 말,모함하는 말을 금하고 허망한 말,거 짓말,저주스런 말,불순한 말, 아첨하는 말을 금하고 즐거움을 주고, 위로를 주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만을 해야 한다. 3.선을 행하는 자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고 했다. 또 악을 미워하면 하나님께 서 성도의 영혼을 보존하시고 악인의 손에서 건지신다.또 주 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고 주면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 치도록 안겨 준다고 했다.고로 복을 받기 위해 많은 것을 심 고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4.화평을 찾는 자이다.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 는다고 했다.또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고로 성도는 하나님과 성도와 이웃과 주의 종과 화목해야 한다.그리고 하나님과 선 지자의 말을 신뢰하면 형통하게 된다.우리도 모든이와의 관계 에서 화평을 유지해야 축복의 성도가 된다. ▶ 190.마음의 소원을 이루려면 시37:1-4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받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고 했다.그런데 우리는 보통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고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는데 마음의 소원을 이루려면 1.우리 마음을 살펴야 한다. 우리가 기도한 것이 응답을 받으려면 우리 자신의 마음상태 가 어떠한지를 살펴야 한다. 온전한 믿음으로 믿고 있는지 반 신반의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감 찰하시는 분이시다. 고로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아닌 반드시 응답주실 것을 믿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2.우리 신앙을 살펴야 한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고 했다.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믿는 하나님 의 자녀는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 신 것을 입을 때에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 이러한 신앙인지 아닌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3.하나님을 기쁘게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성도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먹고 마 시는 생활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아브라함도 모든 사람으로 더블어 화 평과 거룩함을 쫓았다. 그리고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 님을 섬겼다. 또한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었다. 그리 할 때에 정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4.온전히 순종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입으로는 무슨 말이든지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온전히 하나님 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그대로 복종하기는 힘이 든다.우리 믿 음의 조상들은 자기들의 생각과 환경과 모든 것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다.그 말씀대로 살았다. 우리도 그리 하자. 그리하여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자가 되자. ▶ 191.인생의 어려움속에서 시42:1-11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힘든 부분과 굴곡이 있다. 이는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같게 된다. 이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신다. 삶의 중심을 달아보신다.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찬송이 있다. 인생의 어려움속에서 1.자신을 점검해 보자. 수많은 인생의 굴곡은 하나님이 우리 자신을 만드시는 복된 기회이다.고로 이러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자기 자신을 돌 아보는 삶을 가져야 한다. 때로 자신이 성공적이고 잘된다고 생각할 때에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성취감 자신감만을 바라 본다. 그러나 굴곡속에 자신의 눈이 뜨기 시작한다. 2.하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여 보자. 인간의 타락된 본성은 아집적이고 독선적이고 자기 도취적일 때가 많이 있다.이때에 기고 만장하게 세상을 살려고 한다.그 러나 문제시나 일이 어려워질 때나 힘이 들고 마음이 꼬여질 때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여 보자.문제가 있는가? 하나 님께 대한 믿음 삶 순종 봉사면을 다시 한번 생각하여 보자. 3.성숙된 삶으로 변화되자. 어려움이라고 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를 긍정 적으로,하나님의 사랑면에서 생각하면 자기 자신이 성숙해지 는데 위대한 준비자가 될 수 있다. 이때에 자신을 낮추어야 한 다.풀무불을 많이 지나는 쇠일수록 아름답고 쓸모있는 도구로 모양이 바뀌게 된다. 고난속에 성숙된 모습으로 변화되자. 4.넓은 미래를 가진 자가 되자. 수많은 문제속에 폭넓은 인생관, 신앙관을 가지게 된다.포용력 이 있는 자가 된다. 문제를 미래의 싯점에서 바라보고 하나님 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요 구하시는 면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하여 신성한 장소에서 하나 님을 찾고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끗끗하게 새로운 인 생,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인생의 삶을 살자. ▶ 192.깨달은 자 시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라고 했다.세상에는 사건 환경 상황 일 시간 모든 것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 있다. 이를 알고 깨닫는자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자가 있다.깨달은 자는 누구인가 1.베드로 밤새껏 고기를 잡았으나 잡은 것이 없는 베드로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자기 배에 오르셔서 말씀을 전파하시고 깊은 데 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할때에 순종한다. 그리 고 고기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면서 예수님을 선생이라고 하 던 자가 주여라고 한다. 그런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 주하다가 나중에야 깨닫고 회개하는 자가 된다. 2.사울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잡아 죽이던 사울이다. 그런 그가 예수믿는 자들을 결박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가다가 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주여 뉘시니까라고 한다.예 수님을 만난 사울, 그의 권세 가문 혈통 학식 모든 것을 버리 고 깨달은 대로 예수님을 위하여 일생 전도자로 나선다. 3.다윗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갖은 계략으로 우리아를 죽였다. 그리 고 우리아의 아내를 자기 아내로 삼는다. 이것 때문에 나단 선 지자의 비유소리도 들었다. 그리고 자기 아들 압살롬의 반역도 겪어야 했다. 아니 신하인 시므이의 저주에도 그는 자기의 죄 를 생각하면서 깨달음을 가진다. 4.삼손 데릴라의 꾀임에 빠져서 여러번 벗어날려고도 했지만 결국 머리털이 잘리고 말았다.힘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이방인의 신전에서 재주나 부리는 자가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그의 머리털이 자람으로 나타났다. 또 다곤신전에서 그의 기도 를 통하여 모든 것이 회복되어 신전의 기둥을 무너트린다. ▶ 193.나는 네 하나님이로다 시50:1-7 하나님은 우리와의 사이에서 가장 친하신 분이시다. 그 하나님은 사자굴에 있던 다니엘도 붙잡아 주시고 풀부불속에서도 지켜주시고 물고기 뱃속에 있는 요나도 지켜주시고 고통중에 있는 자들도 지켜주시고 지쳐서 쓰러질 때에 일으켜 주시는 분이시다. 1.의사와 병자와의 관계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의사가 되신다. 매우 유능한 의사이다. 고로 우리의 병을 아시고 무슨 일을 해야할 지를 아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체질이 다르다는 것도 아시고 각 사람의 체질에 따라 서 처방하신다.온유한 성품을 가진 자에게는 자비로 난폭하고 성난 자들에게는 강압적으로 다루신다. 환자의 비위나 맞추지 않고 치료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신다. 2.아버지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는 자녀를 사랑한다.미소를 짓든지 회초리를 들든지 이속 에서 사랑이란 뜻이 포함되어 있다. 자식이 잘 되라는 뜻안에 서 자식에게 매를 대는 것도 자식을 망치기 위함이 아닌 그 의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함이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사랑의 매를 대시고 관심을 가지시는 아버지이시다. 3.남편과 아내와의 관계에서 부부만큼 가깝고 아름다운 관계도 없다. 하나님과 그의 백성과 의 관계도 이러하다. 고로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고 사54:5에 말씀했다.하나님은 우리를 손바닥에 새기기까지 하 시고 사랑하신다. 곧 아내의 상처를 싸매주고 아내가 당한 화 를 복으로 바꿔주는 남편이다. 4.친구와의 관계에서 누구나 자기 친구가 잘되기를 바라고 도와준다. 잘되면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 또한 친구는 모든 것을 선하도록 바꾸어 준 다. 대중에는 나쁜 친구도 있으나 주님은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되신다.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신 분, 자기의 사랑에 신실하신 분, 자기 행동에 신실하신 분이시다. ▶ 194.행복에 이르는 길 시73:28 행복을 원치 않는 자는 하나도 없다. 이를 위해 사람들은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나 물질적인 세계에서만 찾고 있다.그러나 지식이 있으면 더욱 지혜의 부족을 느끼고 경제적인 부요를 쌓으면 쌓을수록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이는 환경이 아닌 내면인데 1.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행복이란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잠14:27에 말 씀했다.그리할때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세상에서 보 이는 것은 인간을 일시적으로는 만족시킬 수 있을 지는 모르 나 영원히 만족하게는 할 수 없다.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할 때 에 참다운 행복을 맛보게 되고 하나님께 가까이 하게 된다. 2.하나님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라고 했다.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는 것이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요 그것이 복된 사람이 된다.기차는 레일위 를 달려야 하고 자동차는 차선을 따라서 달려야 하고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방황 하게 되고 어두움에 처하게 된다. 3.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인간은 본래 생명을 부여 받은 곳에 있을 때에 만족과 평안 을 느낀다.곧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의 품안에 있을 때에 무한 한 행복을 얻게 된다.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고 그 안에서 보호 와 인도를 받으면서 사는 것이 만족한 삶이요 하나님을 즐거 워하는 사람이 된다. 4.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길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를 믿는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만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또 예수님께서 친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올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순종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자. ▶ 195.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시91:1-16 누군가 지키는 자가 있는 자는 행복하다. 그런데 그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아는가?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키신다. 모든 환란을 면케 하시고 육신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지키신다. 그리고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데 1.모든 대적에서 지키신다. 우리는 육적인 전쟁,영적인,전쟁,삶에서의 전쟁속에 살고 있 다.이러한 전쟁속에서 지면 죽고 이기면 산다.특히 영적인 전 쟁에서는 더욱 그러한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신다.요새가 되신다. 이는 우 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도 우리를 알기에 기도시에 하나 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2.질병에서 지키신다. 사람은 오장육부, 사지백체중에 어느 한 기관이라도 고장이 나 면 통증이 오고 이것으로 인하여 온 몸이 고통을 당하게 된 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러한 극한 염병에서 건지시고 깃으로 덮어 주시고 밤과 낮으로 오는 모든 파멸에서 지키신다. 이는 지존한 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가 지키심을 받는다. 3.악인으로부터 지키신다. 우리가 사는 주위에는 우리를 위하는 것같지만 우리를 속이 고 죽이고 못 살게 할려는 자가 많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시기에 이러한 모든 악인으로부터 지켜 주신다. 또 한 하나님께서 보응하시는 것도 보게 하신다. 우리의 장막에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시고 사자들을 명해서 지키게 하신다 4.사업과 모든 생활도 지키신다.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도 고치 시고 성도들의 힘으로 안되는 일도 하게 하시고 잠까지도 주 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다.또한 수고 한대로 먹고 복되고 형 통하도록 자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이끄신다.천만인이 내 우 편에서 엎드려지나 재앙이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신다. ▶ 196.체질을 아시는 하나님 시103:6-18 본시는 다윗의 많은 시 중에서 직접 자신이 체험한 구원자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인자하심을 중심으로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있다. 그러한 주님은 우리를 사랑한 가운데 연민의 정으로 가득차고 있는데 우리의 전부를 아시는 하나님은 1.하나님의 성품은 어떠한가?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 자하심이 풍부하신 분이시다.또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신 분이시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따라 처 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시고 동 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 멀리 옮기시 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분이시다. 2.어떤 심정으로 불쌍히 여기시는가? 하나님은 아비가 자녀를 불쌍히 여김같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신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를 통하여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리하여 배고프면 먹여주고 병이 나면 치료해주 고 좋은 것으로 입혀주고 늘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보호해주 시고 양육하여 주신다.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허락하신다. 3.왜 불쌍히 여기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진흙과 같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기에 불쌍히 여기신다.그리하여 약함도 질병도 괴로움도 필요한 모든 것도 아신다. 왜냐 잘못하면 깨지기 쉽고 부서지기가 쉽기 때문이 다.고로 흙이니 교만하지 말고 거만하지 말고 인생이 사는 날 동안 풀과 같음을 알고 관리자인 하나님안에 살라하신다. 4.오늘 우리는 우리의 체질을 아신 주님께서 보호하시기에 우리는 먹고 입 고 살다가 그냥 간다면 짐승과 같을 수 밖에 없다.고로 하나 님께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시니 인간의 육체, 질그릇 속 에 보배되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보배가 담긴 능력자가 되어 서 낙심치 않고 버려지지 않는 자로 살아야 한다. ▶ 197.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시107:1-32 여호와께 감사하라.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지어다.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동서남북 각 지방에서 모으셨도다. 성도가 그 근심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어떤 응답이 있나 1.바른 길로 인도하고 거할 성에 이르게 한다(7) 예루살으로 귀환할 때 광야 사막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피곤하여 하나님 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 게 하시고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 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고 했다.고로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 2.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고 얽은 줄을 끊으신다(14)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하다가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이고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게 하고 돕는 자도 없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 은 줄을 끊으신다. 고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 3.말씀을 보내어 위경에서 건지신다(20) 미련해서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고난을 당하고 저희의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까울때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여호와께서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고 말씀을 보내 어 조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신다. 고로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 4.광풍을 평정히 하시고 물결로 잔잔케 하신다(29)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가 하나님의 뜻 을 저버리면 바다에 광풍이 있고 위험에 영혼이 녹으며 이리 저리 취한 자같이 지각이 혼돈할 때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여 호와께서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으로 평정히 하 시고 물결로 잔잔케 하신다. 그래서 그 평정함을 인하여 기뻐 하고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 ▶ 198.주님이 주신 은혜는 시116:1-14 주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다. 이러한 은혜를 받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를 헛되이 받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 감사와 찬송가운데에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 기쁨으로 받아야 한다.그리고 주신 은혜를 1.기억해야 한다. 부모님께 감사하는 자는 부모님의 은혜를 알기 때문이다. 하나 님께 늘 감사하는 것도 그의 은혜를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기도를 들으신 분으로 은혜로우시고 의로우 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는 분이 시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컸다. 그러하기에 이를 기억하면서 감사해야 한다. 2.자족해야 한다. 생활속에서 자족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그러나 늘 자족하는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 다. 그것은 내게 주신 모든 것은 주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참새 한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다. 그리고 내게 유익이 되도록 이끄신다.고로 자족해야 한다. 3.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우리 인간은 많은 은혜를 받았으면서 보답하지는 않는다.그래 서 시편기자는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라 고 했다. 사람은 간사해서 은혜를 많이 받으면 교만해지고 적 게 받으면 불만을 많이 토로한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 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하고 늘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 4.말씀을 지켜야 한다.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말씀속에서 산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 지를 알고 여기에 따르는 모든 말씀을 행동에 옮긴다.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속에서 주님의 원하시는 일만을 한 다. 그러기에 절대로 영혼골수를 쪼개는 말씀밖에 넘어가지 않 고 그 말씀안에서 승리자의 삶을 산다. ▶ 199.기도해야 하는 이유 시116:1-8 모든 일에도 이유가 있다. 또 성도들이 기도하는 데에도 이유는 있다. 기도하는 것을 쉬는 것은 죄가 된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기 때문이다. 고로 성도는 항상 성령안에서 깨어 기도하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기도해야할 이유는 1.하나님과의 교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과 대화하며 교통할 수 있는 영적존재로 지으셨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찾으시고 부르시고 말씀하시고 우리가 하는 기도를 들으신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말씀하시 고 성령님을 보내시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을 깨닫게 하신 다. 곧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수단이다. 2.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 우리 인간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분 별해야 한다.이를 위해 성경도 보고 기도도 해서 하나님의 뜻 대로 인도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그리할 때에 하나님의 도 움의 손길을 받을 수가 있다. 고로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고 뜻을 분별하는 것이다. 3.주의 긍휼함과 용서함을 받기 위해서 육신을 가진 우리는 주의 말씀대로 산다고 하지만 부족하여 죄악된 생활을 할 때가 많이 있다. 이때에 주님의 긍휼하심과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리하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성결한 삶으로 우리를 인도 하시고 평안과 축복된 삶을 가지게 하신다. 4.주의 도움과 복을 받기 위해서 우리 인간은 육신의 것만으로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주의 복과 주의 도우심을 받고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 인간이 기 도를 하는 것이다. 또 주님을 신뢰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표현이 기도이다. 그리하면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 200.탐욕을 이기는 길 시119:36-37 인생에게 두가지 비극중 하나는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요 하나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는 대로 욕심내지 않을 자가 없다.또 욕심이란 한이 없다. 그래서 마지막 실 한 오라기가 낙타등을 부러뜨린다고 한다. 1.탐욕이란 약탈하다.이지적이다.끝내다.시기하다.몰수하다. 다치다.욕심과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기본적인 욕구,안정에 관한 욕 구,사회적 욕구, 자아 욕구,자기 안정의 욕구이다.여기에서 사 람들은 이러한 것들로 인하여 넘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욕구를 가져야 한다. 2.탐욕의 해 우리의 삶에서 행복은 감격하고 감동하는 사람, 만족할 줄을 아는 사람의 것인데 비해 탐욕은 무감각하고 불만족스럽게 만든다.고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탐욕이 있었기에 신 비스런 체험을 하고도 감동을 못느끼고 만족을 못느꼈다. 그리 하여 탐욕은 부정 부패 불의 악독의 온상이 된다. 판단력과 분 별력을 잃게 한다. 즐거움과 귀중한 날을 빼앗는다. 3.탐심해서는 안될 것 이웃의 것이나 집,남녀 종이나 그의 짐승과 땅, 그의 베푼 진 찬,우상에게 입힌 금이나 은금,색욕, 모든 탐심을 탐내지 말 것,이는 올무에 들게하고 시험에 들게하며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며 죽음을 당하게 하고 예수님까지 팔기 때문이다. 또 자기 집을 해롭게 하며 목에 칼을 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4.탐심을 이기는 길 정당한 것 외에는 바라지 말라.일확천금을 꿈꾸지 말라. 주님 을 기쁘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 모든 일을 사랑의 능력으 로 행하고 남을 인정하며 받기보다 남에게 주며 우리가 나그 네임을 기억하면서 살자. 또 나쁜 것을 물리치고 사귀지 말며 아첨, 탐심의 말이나 탈을 쓰지 않는 것이다. ▶ 201.고난의 유익 시119:65-72 인생은 고난당하는 것을 싫어하나 시편 기자는 고난이 유익이라고 하였다. 그것은 고난을 통해서 새롭고 좋은 것을 얻기 때문이다. 고난없이 귀한 것을 얻을 수가 없다. 고로 고난을 고난으로 끝나지 말고 이런 것을 통하여 축복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 1.고난은 범죄의 길을 막아준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통하여 학문 가문 혈통등 자랑하 던 모든 것속에서 겸손으로 바꾸어졌다. 요나가 풍랑이라는 고 난속에서 하나님을 찾았고 주의 전을 바라보았다.사랑하던 자 가 비뜰어질 때에그냥 두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고난을 통해 말씀을 보고 주의 뜻을 발견하며 육의 일보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더 큰 형벌을 막아주는 방패가 된다. 2.고난은 새 역사를 창조한다. 불은 금의 시금석이요 역경은 강한 인간의 시금석이다라고 하였다. 노아가 고난속에 만든 방주로 물의 심판을 면할 수가 있었다.요셉이 받은 고난이 그를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곧 고 난은 새 역사, 새 믿음,새 축복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고난이 있는가? 인내하자. 그리하면 새 역사의 장이 펼쳐질 것이다. 3.고난은 하나님과 가까와지게 한다. 어린아이가 몸이 아플때 엄마를 더 찾게 된다. 실패시에 위로 자를 찾게 된다. 탕자가 모든 것이 떨어질 즈음이 부모님을 생 각하는 계기가 된다.세상에서의 마지막이 하나님의 시작이 된 다.곧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자신과 가까와지게 하고 고난 이라는 채찍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한다. 4.고난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한다. 고난을 통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낸다. 고난을 통하여 기도 하는 모습을 본다.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건지심을 본다. 고 난을 통하여 마음에 평안을 얻는다. 곧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자신과 자신의 뜻을 보여준다.모진 고난이 있는가?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자. ▶ 202.하나님은 시121:1-8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푯대가 되신다. 도움의 원천이 되신다.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이 되신다. 그러나 부족된 부분들을 채우시고 이끄시고 넘치게 하시는 분이시다.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데 그 하나님은 1.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을 실족지 않게 지키시는데 졸지도 주 무시지도 않으시고 지키신다. 우리의 그늘의 되시어 지키시고 낮의 해와 밤의 달도 상치않게 지키신다. 모든 환란에서 지 키시고 모든 출입에서 지키신다. 고로 그 하나님이 계시는 한 우리에게는 부족함과 두려움이 없게 된다.곤고함이 없게 된다 2.역사를 쉬지않는 분이시다. 사람은 피곤하면 쉬고 부족해도 쉬다가 다윗처럼 자다가 일 어나 죄를 범하기도 하고 베드로처럼 부인도 저주도 하고 유 두고처럼 이층에서 떨어져 죽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졸지 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그의 역사를 쉬지도 아니하신다. 그리고 사자굴,홍해,고난과 고통,풍랑과 전쟁가운 데서도 기적과 능력과 말씀으로 지키며 역사를 쉬지 않는다. 3.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어떤 때,곳,상황에서라도 우리와 함께하신다.우리를 지키시는데 모든 환란에서 지키듯 모든 때에라도 함께 하신 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에라도, 감옥에 있을 때에라 도 국무총리가 되었을 때에라도 함께 하신다.이와같이 하나님 은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시어 그의 백성들을 붙들고 계신다. 4.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포로로 잡혀가서 기도를 해도, 대적이 와서 기도를 해도,대적과 싸우면서 기도를 해도,죄를 짓고 기도를 해도,병 들어 기도를 해도,기근 가운데에 기도를 해도, 애통하면서 기 도를 해도 들어주셨다.언제, 어디서나 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 어 주셨다. ▶ 203.해방의 기쁨 시126:1-6 땅속은 답답하고 고독하고 쓸쓸하다. 그러나 그속에 있을 때에 30.60.100배의 결실이 있다. 희생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 언제나 소망이 넘쳐서 산다. 봄에 소망에 가을에 축복으로 나타난다.우리에게 1.꿈꾸는 것같은 현실로 바벨론 70년의 포로생활에서 어떻게 해방을 기대할 수가 있 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셨다.그리고 이스라 엘 민족에게 해방의 기쁨을 허락하셨다.불가능한 현실을 가능 한 현실로 보여주시고 실지로 이를 이루게 하셨다. 우리에게도 이런 꿈꾸는 것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나게 하실 것이다. 2.웃음이 가득한 현실로 포로생활의 고생, 이방나라에서의 고생은 말로 다할 수가 없 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현실을 입에 웃음이 가득한 현실로 만드셨다. 남편때문에 울고 있는 자가 있는가? 자녀때 문에 고통당하는 자가 있는가? 물질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가? 웃을 수 있는 현실로 만들어 주심을 믿자. 사라에게 이삭 을 주시어서 웃을 수 있는 현실을 주심을 믿자. 3.찬양이 있는 현실로 입이 있어도 찬양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바벨론 사람들이 자기 들을 위하여 노래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그 혀에 찬양이 가득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못한다.피곤하다. 슬프다라고 했던 우리의 혀를 붙들어 매고 고난과 고통속에서라도 찬양 하는 입과 혀가 되게 하자. 4.대사를 행하는 현실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향하여 해방을 주시었다. 바벨론 나라의 왕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이스라엘에게 기쁨을 주시었 다. 포로를 남방으로 돌리셨다. 그러기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하였다. 우리도 이런 해방의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가 되자. ▶ 204.많은 것을 거둘려면 시126:5-6 위대한 성도,위대한 사업가는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과 목적과 미래를 알아야 성공자 승리자 믿음자 감사자가 된다.하나님만을 바라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 포로 가운데에서도 구원받고 고토로 돌아왔다. 이는 하나님께서 대사를 행하셨기 때문이다. 1.눈물로 씨를 뿌리자(시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을 거두리로다. 울며 씨 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온다고 했다. 거둘려고만 하지 말고 눈물로 씨를 뿌리면 그 수 고의 댓가가 언제인가는 돌아온다. 그러니 눈물로 믿음으로 기 도로 봉사로 씨를 뿌려서 많은 것을 거두는 자가 되자. 2.많이 심으라(고후9:6-8)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했다.그러나 인색하게 심거나 억지로 하면 그대로 거둔다.고 로 즐겨 내고 즐겨 심으면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신다. 고로 거두기 이전에 많이 심고 베풀고 나누고 희생하 다가 보면 정말로 차고 넘치도록 안기며, 주면 흔들어 넘치도 록 안겨주는 기적이 있을 것이다. 3.주의 축복기도를 받으라(요6:11) 5병이어를 가진 어린아이의 드림과 안드레의 믿음과 예수님 의 축복기도가 5천명이나 먹고 남는 기적으로 역사했다.인간 의 축복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주의 축복은 영원하다.고로 시 간시간 주의 축복기도를 받으면 삶 자체가 기적이 되고 시간 시간 기적적인 아름다운 역사가 있을 것이다. 4.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라(고전3:6-8)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하나님은 자라게 하신 다. 그러기에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라.안드레는 5병이어가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되 겠삽나이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의 능력을 기대한 것이다. 믿 고 기대하면 기대한 것 이상으로 기적으로 채워 주실 것이다. ▶ 205.하나님의 축복 시128:1-6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행복하기를 원하신다. 그 행복한 기관이 교회와 가정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로다라고 했다. 또한 예루살렘의 복을 볼 것이다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해 주시는데 1.가장을 향한 축복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는데 이는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고 했다. 우리가 수고한 대로만 축복받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 가? 왜냐 노력해도 그대로 얻지 못하는 자가 있고 공부해도 그대로 결실얻지 못하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 고로 가장이 가 족위해 수고한 대로 얻게하는 축복을 주신다. 2.주부를 향한 축복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다고 했 다. 포도나무는 초라하고 별로 자랑할 것이 없는 나무이나 열 매가 맺을 때에는 돋보이고 아름답게 보인다. 행복한 가정도 성령의 열매가 맺는 가정이 될 때에 복되고 아름답다. 그 일을 담당해야 할 자가 주부이니 그를 통하여 축복을 주신다. 3.자녀들을 향한 축복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라고 했다. 감 람나무도 축복의 상징이다. 그리고 여러 모로 성스럽게 사용한 다. 이 열매는 기름을 짜서 제사를 드릴 때에 사용하고 아픈 상처를 낫게 하는 데도 사용했다. 고로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 를 어린 감람나무와 같다고 했고 이런 자녀를 축복해 주신다. 4.순종하는 자에 대한 축복 이러한 모든 축복은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라고 했다. 곧 축복의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갈 때에 축복을 받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의 기준으로 삼 자. 그리하면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것이다. ▶ 206.성숙한 신앙인의 모습 시131:1-3 신앙의 첫모습을 보면 어리석고 부족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안타까운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신앙이 장성해서는 우리의 마음도 새로와져야 한다. 하나님앞에서도 바른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신앙적으로 성숙해져야 하는데 1.겸손한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시편 기자인 다윗은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라고 한다. 곧 겸손하게 살겠다고 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해 자신을 낮추겠다고 한다. 자신을 누루고 하나님앞에서 바로 살겠다고 한다. 자기의 죄를 아는 자가 겸 손의 삶을 산다. 그런 자가 결국에는 주님으로부터 높임을 받 게 된다. 2.욕심을 버리고 살아야 한다. 다윗은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한다고 했다. 이는 자신의 분수에 맞지않는 허영된 삶이나 욕 심을 버리겠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힘을 낭비 하지 않겠다고 한다.우리는 쓸 수 있는 힘을 자제하고 육체의 남은 때를 주님을 위하여 사용하는 자가 되자. 3.젖을 뗀 아이처럼 살아야 한다. 아이가 젖을 떼는 동안에는 어머니의 젖이 그리워서 안달을 하지만 젖을 뗀 후에는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가 있게 성장 한다. 그리고 젖을 떼는 시련후에 신앙적인 성숙이 임함을 본 다.그러기에 주안에서 마음의 고요함과 평온함을 추구하면서 주의 날개아래 거하면서 살겠다고 한다. 4.하나님만을 바라면서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다윗은 그가 작정한 바를 이제는 이스라엘에게 고한다. 그리고 영원까 지 바라면서 살 일은 하나님의 은혜 축복 사랑 믿음 능력 진 실 믿음뿐이다. 오늘 우리도 우리의 일생동안 하나님만을 높이 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낭비하지 말며 겸손히 살자. ▶ 207.다윗의 삶 시131:1-3 다윗은 목동으로 시작하여 왕까지 되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고난까지 당하면서 인생을 고난속에서 배워야 했다. 목동으로 준비된 인성 지성 덕성으로 지도자의 겸비한 모습을 하나님으로부터 훈련받은 자임을 본다. 그리고 여호와를 목자로 모시면서 살았다 1.교만치 않고 살았다. 교만하여 넘어지는 지도자가 얼마나 많은가? 다윗은 교만하 여 넘어진 사울왕을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리하여 자신은 왕으로서 백성들을 다스림에 있어서 겸손하게 살겠다는 결심 을 한다. 우리도 타다가 남은 나무조각같은 인생임을 깨닫고 겸손히 하나님앞에서 살자.하나님께서 버리시면 아무것도 아 닌 것을 깨닫고 자신을 낮추면서 이세상을 살아가자. 2.눈이 높지 않게 살았다. 세상 모든 욕심 때문에 망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다윗 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삶을 만족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한다. 주어진 여건에서 하나님이 주신 모습으로 만족하게 살아 가 기가 여간 힘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말씀대로 양심대로 경제 에 과욕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3.평안하게 살았다. 엄마품에 있는 아이는 평안하다. 다윗은 하나님의 품안에서 사 는 모습으로 살았다. 요사이는 불안하게 생에 자극을 주면서 사는 자가 얼마나 많은가? 그리하여 마음에 평안도 없고 기 쁨도 없이 산다. 그러나 다윗은 주의 날개아래 쉬면서 노래하 고 행복이 무엇인지를 심령으로 평온하게 살았다. 4.영원히 하나님만을 바라면서 살았다. 다윗은 세상 권세 물질 명예를 바라보지 않고 살았다. 하나님 의 품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능력만을 가지고 살았다.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여호와를 목자로 모시면서 주님과 고백의 삶 을 살면서 기뻐하면서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순종하면서 하 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면서 살았다. .......<<계속>>.............. 아래를 클릭 하시면... → 다른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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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로고스선교회
글쓴이 : Davi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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