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정
눅16:10-13 충성해야 하는 삶에 대하여 (3가지)
1.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라.
주님은 우리의 것을 맡기시기 전에 우리에게 맡겨져 있는 것에 충성
하는 가를 살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충성되이 여기셔서 나에게 직분을 맡기셨
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나를 살피시고 관찰하신 후에 맡기
셨다는 것이다.
2. 불의한 재물에 충성하라.
그 당시 재물을 악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이다.
재물은 불의할 수도 의로울 수도 있다.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
느냐에 따라 그렇게 된다.
바리새인들과 제자들에게, 또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재물은 땅에 있는 것, 불의하고 거짓된 것이라고 말할 때가 많은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하고 신령한 것을 맡겨 주시기를 원하는
데,(이것이 모든 일군된 자의 마음이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데,)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충성된 자에게 맡기신다고 하신다.
예수님의 비유의 2/3가 재물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은 그만큼 재물
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초대교회의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코이노니아였는데, 이것은 행 2:-
4: 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 예배의 부흥, 그
리고 서로 한 마음으로 나누는 일이 있는데, 이것은 pentacost 어떤
사람은 혼자 독주하는 사람과 같이 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발 자
전거와 같은) 이제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이루는 공동체에는 신뢰, 사
랑, 위탁, 용서, 하나됨, 충성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공동체적인 삶인 것이다.
모이기를 힘쓰고, 기도해 주기를 힘쓰고 하는 일들이 있게 된다.
영적, 정신적, 육신적(필요들을 채워주는 일) 공동체의 삶이 있게 된
다.
이것은 탱크와 같은 강력하고 힘있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이 기독교적 공동체가 오늘날 주님께서 교회에게 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인 것이다.
원수는 이것을 잘못된 것으로 바꾸어 공산주의를 만들어 낸 것이다.
성경은 앞으로 오게될 교회의 모습에 대하여 강하게 도전하고 계신
다.
주는 정신이 코이노니아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 정신이다.
왜 그것이 교회에서 기본적인 정신인가 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정신이요 태도셨기 때문이다.
요3:16 독생자, 딤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God is the
giving God.
하나님은 믿는 이웃에게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이웃, 세상 가운데도
나누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 단체는 frontier mission인가, mercy mission인가, 우리는
mercy M.의 성격이 강하다.
눅21:10- 에 나오는 이 말씀에 대한 계시는,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각 민족과 나라에 이와 같은 일들을 시작하실 때,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것들로 이들에게 나누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들이 복음을 제외한 구제만은 원할 때에도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부요한 것으로 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나눠 주기 시작하고 그것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나누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확실하고 절대적은 복음인 것이다.
구제사역은 선교사역에 직결되는 것이며, 이것을 우리는 양손 복음이
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이 교회에 주신 축복인 것이다.
이 나라의 교회들이 자기를 위해 교회를 위해 쓰지 않고 가난하고 구
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이럴때 하나님은 교회를 축복하시고 사용하신다.
이 촛대가 이제 우리 나라의 교회에 옮겨져 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며, 오직 그 분의 명령에만 충성
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재물에 대하여 너는 여기에 있으라, 저기에 있으라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재물이 우리에게 그렇게 명령할 권세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종으로 부려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참으로 주님께만 순복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예) 떼제 공동체-일년에 한번씩 모든 재물에 대해 하나님의 의견을
묻기 시작한다.
마6:33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
게 더 하시리라.
* 재정이 채워지지 않을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 *
1. 나는 지금 하나님의 뜻 한 가운데 있는가.
2. 혹시 나는 주는 삶을 살지 않고 이기적인 삶을 사는가. 빚이 있는
가?등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 계속 묻고 점검하는 일들이 있어야 한다.
이럴때 교회 안에 사랑과 유니티가 이루어 진다.
우리에게는 계속 반대정신을 통해 싸워야 하며, 그것을 통해 일치함
과 사랑의, 서로 돌보는 공동체가 이루어진다.
어떤 경우에는 주는 데는 익숙한데, 받는 것에는 어려운 사람이 있
다.
하나님은 이것도 깨뜨리기를 원하신다.
마음이 아주 높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에게는 그것을 깨뜨리기를 원하
신다.
☞ 고후 9:6-12 (8,9장은 연보장이라고 말할 만큼 주는 법칙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하고 있다. )
1. 심고 거두는 법칙 -하나님 나라에서의 - 어디다 심는가 하는 것은 하
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로 그 곳에 드리기 시작하면, 반드시 거두기
시작하는 일이 일어난다.
이것은 아주 정확한 경제원칙이며 이 진리는 하나님 나라에서도 마찬
가지이며 더 확실하다.
오늘날의 하나님의 교회가 이 영적인 법칙을 행해 나가기 시작해야
한다.
:10 심는 자에게 -씨 ; 가장 좋은 것을 심을 씨로 남겨둔다.
좋은 종자를 남겨두는 이유는 심어서 다시 거두기 위해서 이다.
이것은 십일조를 말한다.
십일조는 교회에 내지만 실제는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하늘나라의 은행에 입금하는 것.
그 이율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높은 은행이다.
-먹을 양식 ; 이 먹을 양식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부요케 하기 위하
여 나누는 일을 하기 시작하기도 한다.
3. 남의 것에 충성하라. ;
눅16:10-13 충성해야 하는 삶에 대하여 (3가지)
1.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라.
주님은 우리의 것을 맡기시기 전에 우리에게 맡겨져 있는 것에 충성
하는 가를 살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충성되이 여기셔서 나에게 직분을 맡기셨
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나를 살피시고 관찰하신 후에 맡기
셨다는 것이다.
2. 불의한 재물에 충성하라.
그 당시 재물을 악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이다.
재물은 불의할 수도 의로울 수도 있다.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
느냐에 따라 그렇게 된다.
바리새인들과 제자들에게, 또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재물은 땅에 있는 것, 불의하고 거짓된 것이라고 말할 때가 많은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하고 신령한 것을 맡겨 주시기를 원하는
데,(이것이 모든 일군된 자의 마음이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데,)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충성된 자에게 맡기신다고 하신다.
예수님의 비유의 2/3가 재물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은 그만큼 재물
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초대교회의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코이노니아였는데, 이것은 행 2:-
4: 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 예배의 부흥, 그
리고 서로 한 마음으로 나누는 일이 있는데, 이것은 pentacost 어떤
사람은 혼자 독주하는 사람과 같이 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발 자
전거와 같은) 이제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이루는 공동체에는 신뢰, 사
랑, 위탁, 용서, 하나됨, 충성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공동체적인 삶인 것이다.
모이기를 힘쓰고, 기도해 주기를 힘쓰고 하는 일들이 있게 된다.
영적, 정신적, 육신적(필요들을 채워주는 일) 공동체의 삶이 있게 된
다.
이것은 탱크와 같은 강력하고 힘있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이 기독교적 공동체가 오늘날 주님께서 교회에게 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인 것이다.
원수는 이것을 잘못된 것으로 바꾸어 공산주의를 만들어 낸 것이다.
성경은 앞으로 오게될 교회의 모습에 대하여 강하게 도전하고 계신
다.
주는 정신이 코이노니아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 정신이다.
왜 그것이 교회에서 기본적인 정신인가 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정신이요 태도셨기 때문이다.
요3:16 독생자, 딤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God is the
giving God.
하나님은 믿는 이웃에게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이웃, 세상 가운데도
나누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 단체는 frontier mission인가, mercy mission인가, 우리는
mercy M.의 성격이 강하다.
눅21:10- 에 나오는 이 말씀에 대한 계시는,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각 민족과 나라에 이와 같은 일들을 시작하실 때,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것들로 이들에게 나누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들이 복음을 제외한 구제만은 원할 때에도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부요한 것으로 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나눠 주기 시작하고 그것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나누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확실하고 절대적은 복음인 것이다.
구제사역은 선교사역에 직결되는 것이며, 이것을 우리는 양손 복음이
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이 교회에 주신 축복인 것이다.
이 나라의 교회들이 자기를 위해 교회를 위해 쓰지 않고 가난하고 구
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이럴때 하나님은 교회를 축복하시고 사용하신다.
이 촛대가 이제 우리 나라의 교회에 옮겨져 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며, 오직 그 분의 명령에만 충성
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재물에 대하여 너는 여기에 있으라, 저기에 있으라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재물이 우리에게 그렇게 명령할 권세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종으로 부려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참으로 주님께만 순복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예) 떼제 공동체-일년에 한번씩 모든 재물에 대해 하나님의 의견을
묻기 시작한다.
마6:33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
게 더 하시리라.
* 재정이 채워지지 않을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 *
1. 나는 지금 하나님의 뜻 한 가운데 있는가.
2. 혹시 나는 주는 삶을 살지 않고 이기적인 삶을 사는가. 빚이 있는
가?등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 계속 묻고 점검하는 일들이 있어야 한다.
이럴때 교회 안에 사랑과 유니티가 이루어 진다.
우리에게는 계속 반대정신을 통해 싸워야 하며, 그것을 통해 일치함
과 사랑의, 서로 돌보는 공동체가 이루어진다.
어떤 경우에는 주는 데는 익숙한데, 받는 것에는 어려운 사람이 있
다.
하나님은 이것도 깨뜨리기를 원하신다.
마음이 아주 높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에게는 그것을 깨뜨리기를 원하
신다.
☞ 고후 9:6-12 (8,9장은 연보장이라고 말할 만큼 주는 법칙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하고 있다. )
1. 심고 거두는 법칙 -하나님 나라에서의 - 어디다 심는가 하는 것은 하
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로 그 곳에 드리기 시작하면, 반드시 거두기
시작하는 일이 일어난다.
이것은 아주 정확한 경제원칙이며 이 진리는 하나님 나라에서도 마찬
가지이며 더 확실하다.
오늘날의 하나님의 교회가 이 영적인 법칙을 행해 나가기 시작해야
한다.
:10 심는 자에게 -씨 ; 가장 좋은 것을 심을 씨로 남겨둔다.
좋은 종자를 남겨두는 이유는 심어서 다시 거두기 위해서 이다.
이것은 십일조를 말한다.
십일조는 교회에 내지만 실제는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하늘나라의 은행에 입금하는 것.
그 이율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높은 은행이다.
-먹을 양식 ; 이 먹을 양식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부요케 하기 위하
여 나누는 일을 하기 시작하기도 한다.
3. 남의 것에 충성하라. ;
출처 : AMHAENG@SA With A Mission
글쓴이 : 바비 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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