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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성품

어노인팅 2007. 2. 5. 11:56
하나님의 성품

우리를 불러서 배우게 하신 분이 오직 하나님이신 것을 기억하자.
하나님이 누구신지, 내가 누구인지, 나의 잘못된 곳이 어디인지를 가르쳐 주실 유일하신 분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합리화, 핑게, 이유를 대지 말고 지연시키지 말라.
그것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세가 겸손함이다.
언제나 기억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 한가운데,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아모스에게 보여주신 담은 다림줄에 의해 쌓여진 담인데, 다림줄의 기준들이 너무 다양했기 때문에 잘못 쌓여진 담이었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하나님의 다림줄로 다시 쌓으시겠다고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암7:)
이 세상이 기준인 다림줄에 의해 쌓여진 담은 잘못 쌓여진 담이다.
그것은 어디서나 공통적인 기준이 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진리만이 유일한 것이다.
모든 것을 보는 평가의 기준, 관점들이 자기 나름대로 내리워진 다림줄에 의해 쌓여졌기 때문에 서로 다르고 그것에 의해 다른 사람을 평가하였다.
이제는 참된 진리의 다림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롭게 쌓아 가도록 말씀 앞에 나를 드리라.
이곳은 공사장이다.
잘못 쌓여진 모든 벽들을 헐고 다시 세우는 이 공사장에 머리에는 공사중, 가슴에는 보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쓰여진 사람들을 서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만지심을 기대하라.
서로는 서로의 거울이다.
자신의 마음을 열고 부르신 하나님을 바라라. 눈을 크게 뜨고 주께서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을 바라보라.
주님은 사람과 사건과 상황, 환경을 스승으로 사용하셔서 여러분을 배우게 할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100%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삶을 주님께 드리라!

오늘날의 문제점은 하나님에 대하여는 알고 있지만, 하나님(하나님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위기상황 가운데서 그 진면목이 드러난 다는 것이다.
마치 조화와 생화와 같이.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래서 우리(나)의 삶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나는 참으로 하나님을 깊이 알고 있는가!
하나님을 아는 사람과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차이
**렘9:23-24 이 세상이 자랑하는 것;지혜, 용맹, 부함. → 하나님께서 자
랑하지 말라고 하심
하나님의 사람이 자랑하는 것; 여호와를 아는 것과 하나님은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
하는 분인줄을 깨닫는 것. - 하나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므로
안다=경험한다=체험한다. 신약에서는 항상 현재형으로 사용.
*빌3:7-9 사도 바울이 가지고 있던 생애 최대의 목표;왜? 세상적 자랑거리들을 내가 붙잡고 있는 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데 방해 거리가 되기 때문에.(가장 고상한 것이 예수를 아는 지식)
생의 가장 위대한 목표 ; 내 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아는 것.
:3(바울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0-14(왜 그렇게 말하는가?)
1.하나님을 아는 삶
2.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삶
3. 그러면 어떻게 알아 갈 것인가?
*벧후3:18 우리는 무엇으로 자라가야 하는가?
2.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삶이란 어떠한 것인가?
A,J.Tozer 1.믿는자가 성장하지 않고 살만 찐다.
2.믿는 자가 교회 안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알지 못하고 방관자의 자
리에만 있다.
3.교회가 일치하지 않고 분열된다.
이 모든 교회의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해결된다.

영적인 어린아이의 특징.
1. 세상 기준에 의해 살아간다.
그의 안정의 기반을 세상 가치에 두고 산다.
영적인 청년
1.전쟁할 줄을 안다.
전쟁을 아는 것이 아니라 싸울 줄 안다.
말씀을 무기로 사용 할 줄 안다.
영적인 아비 방향을 알고 때를 안다.
3.하나님을 어떻게 알아 갈 것인가?
*요17:3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를 아는 것.
살아 있는 하나님과 친밀감을 가지고 관계하는 자.
영생의 티켓을 천국 갈 때만 사용하지 않고 이 생 가운데서도 사용할 줄 아는 자가 되라.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지혜는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것.
그래서 하나님을 알 때 우리는 지혜를 소유한 자가 된다.
골2:3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모든 지혜의 보화가 있다.
(감취어진 지혜) 하나님의 놀라운 생각을 갖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면, 노인보다 선생보다 더 지혜로운 자인 것이다.
(예;다니엘)
다니엘 ; 벨사살 왕을 가르치는 자 단2:20-23 주께서 자신의 행하실 일을 보이신 자, 다니엘의 고백
단2:19-20 20세 안팎의 다니엘이 하나님을 알고 찬양하며 고백한 내용.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아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찬양,
4. 하나님을 알 때에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벧후1:2 평강(peace) 참된 평강의 의미는 주변의 어떠한 극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상황에 관계없이 임하여 있는 안정감. - 나의 평화, 주님께서 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 하나님을 알 수록 우리에게 이 평강이 더하여 진다.
**은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욕망(desire)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힘(power)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늘어나는 은혜와 평강의 헬라어 원문에 의하면, 이 관계는 increasing이 아닌 multifly의 증가를 의미한다.
*벧후1:3-4 우리가 하나님을 알므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알게 하신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은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 그것은 곧,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다.
** 하나님을 안다. = 하나님을 바라봄의 원칙
하나님을 아는 사람의 특징은 그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드러나는, 나타나는 자이다.
*요일2:3-6 예수를 안다는 것은 무엇으로 평가된다고 하시는가? 느낌? 지식? 곧 말씀에 순종하는 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그 안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 우리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할 것이다.
(사6:1-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이사야, 죄인임을 인식, 죄를 미워하게 됨, 거룩함을 좇아감, 거룩함을 닮아감)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 그와 교제하기 시작할 때, 우리(나)는 그와 닮아 가기 시작할 것이다.
나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 나타나는 과정이 예수님을 알아 가는 것이다.
벧후1:8-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 원시치 못하는 자,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은 자
챨스 피지의 예 ; 한 공장, 더러운 음담패설과 저속한 말과 히히덕거림이 편만하던 그 곳에 하나님의 성을 가진 자, 하나님을 깊이 아는 자, 피지가 걸어 들어 가는 것만으로 그 곳을 덮은 하나님의 거룩함에 압도되었던 예.
6. 하나님을 알 때에 우리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력이 미쳐질 것인가?
**단11:32하 - 오직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죄와 모든 악이 세상을 타락시켜
는 상황 가운데 서 있는 하나님을 아는 자의 모습.
*강하다 ; Stand Firm/Strong (견고하게 서있는) 하나님을 아는 자만이 보일 수 있는 모습
용맹을 발하다 ; Take Action 견고하게 서 있는 그 상황을 넘어서 상황을 바꾸는 자
Take initiotive
****다니엘서를 읽어 보라!!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 삼상1:12 엘리의 두 아들 :22-36 회막문에서 일하는 여인들과 동침하기 까지 함이들의 이러한 행동의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위엄이나 영적 감각을 잃어 버리게 된다.
이들은 종교적인 습관으로만 예배드리는 자들이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 친밀함이 없는 자들이다.
엘리의 두 아들에게 법궤는 별 의미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
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첫번째 현상은 영적 소경이 된다.
황량하고 어두운 나날을 살아 가게 된다.
예배를 드리는 것조차 피곤한 일이 되어 버린다.
2.삿2:6-10
일세대; 여호수아
이세대; 장로들
삼세대;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는 세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며, 하나님의 하신 일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 때부터 하나님 대신에 다른 것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고 한다.
돈, 명예 일, 사람의 인정, 지식….
**우리는 무엇을 다음 세대에 남겨 줄 것인가?
항상 하나님을 아는, 경험한 일세대가 되어야 한다.
지도자는 아래 사람들을 위하여 무엇을 해 줄 것인가, 무엇으로 섬겨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여야 하지만, 아래 사람들은 지도자들에게 자신의 몫을 요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우리 모두의, 각 사람의 생명이 되어야 한다.
**만약에 주님이 성령외에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있었다면, 분명히 남기고 가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자들에게 유일하게 필요한 것이 성령님이었기 때문에 주님은 성령님만을 약속하고 가셨고 성령님을 보내 주셨다.
3.호4:6 지식이 없으므로 -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망한다.
(A.J. Tozer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관념은 부패를 가져온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 하나님을 버렸으니
<하나님을 알려면……>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일을 통해서 내가 진정 하나님을 아는 자인지 첵크하는 방법>
1.나는 일에 따라서 하나님을 판단하는가?
2.아니면 하나님이 누구신줄 알아서 일을 판단하는가?
하나님을 인해서 일을 판단하는가?
<하나님을 알려고 할 때, 세가지 면에서 알아야 한다.>
1.이미 닮은 하나님
2.절대로 닮을 수 없는 하나님
3.앞으로 닮아가야 할 하나님 인격(지,정,의)
하나님의 본질(무한성, 전능, 전지)
하나님의 성품(긍휼, 거룩, 공의 무소부재, 불변, 자존, 자충족… 성실,
인내, 사랑, 정직…)

<하나님을 아는데 방해가 되는 것>
1.하나님을 향한 갈망하는 마음, 찾지 않는 마음
2.육신의 아버지로 인해 하나님을 아는데 방해가 된다.
(자녀에게 잘못된 아버지의 태도)
3.잘못된 가르침이 하나님을 아는 것을 방해한다.
(잘못된 하나님에 대한 신학적 정의)
4.과거에 받았던 상처가 하나님을 아는 데 방해가 된다.
(과거의 심한 상처로 하나님을 향한 분노)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알것인가.>
1.겸손해야 된다.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알려고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정직히 고
백)
2.하나님을 알고 싶은 마음을 하나님 앞에 간절히 구함
3.시간을 내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한다.
(모세의 기도-주여 원컨대 주의 영광을 보이소서)
4.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계시해 주시도록 기도한다.(잠8:13)
*시27: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 찾는 자에게 자신의 얼굴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


출처 : AMHAENG@SA With A Mission
글쓴이 : 바비 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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