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스크랩] Open Heaven - - 체안목사님

어노인팅 2006. 11. 17. 12:44

여호수와 군대처럼

우리가 도시를 둘러 싼다!

누가 주님앞에 설 수 있는가!

 

 


 

체안목사님

 

한국에 놀라운 부흥이 있다. 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하늘이 이땅에 어떻게 오게 할 것인가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열린하늘문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는 자원이 무한하다. 하늘에는 암 같은 것이 없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 10절에서 말씀하시길,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말은 하늘이 이땅에 내려 온다는 것이다. 이것이 부흥이다!

부흥은 하늘이 우리를 터치 하는 것이다.

우리는 믿는 자로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문지기다.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기도로 하늘이 이땅에 임하게 할 수 있다!

 

하늘나라에는 우울함이 없다. 하늘나라에는 기쁨만이 있다.

천국에는 궁핍이 없다. 천국에는 불의가 없다. 하늘이 내려 온다는 것은 '공의'가 내려온다는 것이다.

하늘나라에는 무자비함이 없다.

우리가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 주기적으로 하늘을 터치하여 하늘의 소리가 우리에게 내려오는 것이다.

하늘에 완전한 소리가 이땅에 임하지 않았다. 아직 이 땅에 임하지 않은 많은 자원들이 하늘나라에 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다. 주님께서 우리의 삶에 하늘이 임하길 원하신다.

지난 며칠동안 우리가 하늘문이 임하여 우리의 삶과 문화가 변화되길 계속해서 기도했다.

정부에 '공의'가 흘러야 한다. 모든 미디어, 예술계통에 하나님의 터치가 있어야 한다.

이 열쇠는 하늘을 이땅에 임하게 하는 것이다.

하늘나라에 이미 에이즈 약이 있다고 믿는가? 하나님께서 에이즈를 치료할 단순한 능력이 아닌....!

모든 불치의 병을 치료할 권능과 능력이 과학자, 의학자들에게 있다고 믿는가?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님께서도 하늘이 이 땅에 임하길 원하셨다.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바로 우리의 모든 반석의 기초가 되신다.

 

19절에 보면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늘이 이땅에 임하도록 천국열쇠를 너희에게 주노라! 하늘에 있는 무한한 자원에 네게 오도록!"

 

우리가 하늘로부터 자원을 공급하지 못한다면 이 세상 사람들과 다를 게 무엇이 있겠는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두 이루셨으므로 하늘의 자원을 우리가 공급 받을 수 있다!

에수님께서 우릴위해 이 땅에서 죽으시고 승천하셨기 때문에 천국문이 활짝 열려있는 것이다!

하늘나라에 모든 것이 있다! 불교, 모슬렘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한다.

 

주님께서 교회인 우리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겠다고 하셨다.

우리가 그 하늘을 어떻게 이 땅에 임하게 할 것인가?

 

자 우선, ①우리는 기도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셨다. 우리가 기도할 때 천국문이 열린다.

이 기도가 하늘문을 여는 열쇠이다. 주님의 나라가 하늘에서 이뤄지듯, 땅에서 이뤄질 것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한국에 천국이 임하는 것이다.

또한 하늘문이 열리길 원하는 우리의 간절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을 통하여서 하늘이 우리에게

임한다. 성경에 많은 본보기가 있다.

 

가나안 여인 이야기

[마 15:21~28]

21.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23.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2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25.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예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하시길, '나는 아버지께서 지시하신 일만 한다'

24절에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제자들에게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방인의 집으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 집으로 가지 말고 먼저

유대인들에게 나아가라.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서 제자들이 사마리아와 유대와 다른 땅에 

갈 것을 아셨다. 주님은 이 땅에 계셨을 때 이방인을 터치하기 전에 먼저 유대인을 터치하신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말하길, 복음이 유대인에게 먼저 그 다음에 이방인에게 나중에 전파된다고 했다.

 

여기에 일어난 일은, 예수님이 아버지의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 이 여인의 '믿음'이 예수님을 바꿔

놓았다. 주님은 그녀에게 '개들'이라는 표현으로, 이방인은 개와같다는 모욕적인 말씀을 하셨다.

근데 여인은 포기하지 않았다. 개들도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녀의 소원대로 이루어 주셨다.

 

그녀가 예수님을 움직인 것이다! 하늘이 그녀에게 임한 것이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바꿔 놓을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아주 강력한 믿음이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천국이 이 땅에 올 줄로 믿는다!

 

예수께서 가나안 혼인잔치에 가셨다. 포도주가 떨어졌다.

마리아가 예수께 와서 말하길 포도주가 다 떨어졌다고 했다.

예수께서, "내 때가 아직 안되었습니다"

->이 말은 "내 때가 되면 내가 메시아요, 기적을 행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 때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가 하시는 그것에 촛점을 맞추고 계셨다.

 

하지만, 어머니 마리아도 하나님을 알았다. 그가 젊었을 때 성령과의 만남이 있었다.

가브리엘 천사장의 방문을 받았다. 하나님의 기적의 능력을 마리아는 잘 안다.

예수께서 내 때가 아니라 했지만, 마리아는 잔치에 필요할 포도주가 필요했다.

하나님께 그 포도주를 구했다.

곧이어 예수께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는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의 뜻을 무엇이 바꾸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놓치면 안된다.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하나님은 원하시는 모든것을

하신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는가?

 

마리아의 믿음이 하나님을 바꾸었고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②우리에겐 믿음 뿐만 아니라 예언, 주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하늘문을 열 수 있다!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이 말씀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천국에서 이것을 다 이루어 놓았으니 너는 내 음성을 듣고

   예언하라 그리하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체안목사님 일화]    

  이웃에 믿지않는 젊은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리츠칼튼호텔 지배인, 와이프는 간호사(앤).

  하루는 외출중에 앤이 자신을 불렀다. 자신의 환자인 90세된환자가 2주째 코마상태에 있다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그를 위해 마지막 임종을 돌봐 달라고 했다. 그래서 병원에 갔다.

  많은 의료장비와 함께 앙상하게 뼈만 남은 노인이 코마 가운데 있었다.

  그래서, 성경읽어주고 기도하고 나오려고 했다.

  그 때 성령이 제 마음에 터치하시길, "저 할머니를 코마에서 일으켜라!"

  이 것이 예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그 결과 하늘이 이 땅에 임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이웃 앤에게 이 할머니를 살아나도록 기도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그녀가 제정신이 아니란

  표정으로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의 코마가 낫도록 하나님께 기도했다.

  2주후에 할머니가 깨어나 제 정신이 되었다! 할렐루야.

  후에, 제 정신이 든 할머니가 얘기 하기를, 코마에 빠졌을 때 내가 지금 죽으면 지옥을 가게 될꺼란걸

  알았다. 그래서 무의식 가운데 "하나님 내게 어떤 사람을 보내주셔서 천국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다. 할렐루야!

  "할머니가 한 기도로 내가 왔기 때문에 할머니는 천국에 갈 수 있을 겁니다"

  할머니는 그의 삶을 예수님께 드렸고, 3개월동안 더 생존했다.

  그를 돌보았던 간호사 앤은 예수님을 영접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네가 하늘에서 모든 풀고 맺는 것을 내가 보고있다! 그것을 시행하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성공할 수 있는 원리를 우리가 선포할 수 있다!

그래서 주님과의 교제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함을 우리가 기대해야 한다.

그것은 어떤 형식적인 기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계속해서 젖어 들고 젖어 들고 젖어 들어야 한다.

하늘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하늘을 보이시길 원하신다.

주님과 함께 대화할 때 우리는 듣고 순종해야 한다. 믿음의 천국문, 예언의 천국문을 향해 가야 한다!

 

③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권세가 천국문을 연다.

 

천국의 열쇠는 바로 '권세'를 상징한다.

주님이 말씀하셨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우리에게는 주님이 주신 권세가 있다. 우리는 부활해서 아버지의 보좌 옆에 앉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벌벌 떨며 종처럼 서 있는 것이 아니다!

 

골로새서 3:1~3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 우리의 참 실체는, 우리가 저 하늘에서 주님과 함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의 모든 권세가 바로 하늘 위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권세의 위치이다.

 

   회개(repent)라는 것은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여기서, 회개라는 'pent'는 높은 곳을 말한다.

   주님께서 내가 지금 위에 있다는 것, 그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라는 뜻이다.

   내가 육신의 것을 생각 하고, 그 위치(아래)에 있다고 생각 할 때 그것이 우리를 압도 하지만,

   우리가 위에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을 내려다 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늘에 있다는 그 확실한 이유는, 내가 이 땅에서 문제에 짓눌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밟고 있다는 것이다! 주님과 함께 다스리자!

 

   예수님께서 배에 있을 때 풍랑이 일었다.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웠다.

   그때 제자들은 멍청한 질문을 한다. "예수님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죽어가고 있는데..."   ^^;

   주님이 우릴 돌보시는데 제발 이런 멍청한 질문을 하지 말라!

   예수님이 그들의 불신앙을 꾸짖으셨다. 왜 예수님이 주무셨나? 예수님이 피곤하기도 하셨겠지만,, ^^;

   이미 주님이 그 위에서 보고 계셨다! 그 위에 계신 것이 진짜 포지션인 것이다.

   예수께서 풍랑에게 잠잠하라! 멈춰라!

   예수께서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내 삶에 풍랑아 멈춰라! 내가 하늘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모든 권세가 너에게 충만하다! 우리가 하늘 천국을 이 땅에 가져올 수 있다!

   하늘 능력으로 북한의 문이 열릴 것이다! 우리의 믿음으로 모든 능력이 열릴 것이다!

   

[눅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하늘나라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다. 천국문은 열려있는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네가 많은 권세가 있으므로 너는 명하라! 하늘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명하라!

 하늘에 있는 많은 자원들을 너희가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취하라! 취하라!"

출처 : 선지자와 예언
글쓴이 : 미스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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