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

[스크랩] 예배와 영적전쟁, 선교 홍성건 (예수전도단 대표)

어노인팅 2006. 7. 10. 22:44

예배와 영적전쟁,선교


예배와 영적전쟁, 선교

홍성건 (예수전도단 대표)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세계선교를 위해 사용하실 것은 우리가 계속해서 듣고 있는 바이다. 그러나 아직도 이 나라 안에는 마음이 완악하여 '내가 너희를 사용하겠다. 역사적으로 늘 고난받던 이 작은 민족을 사용하여 온 민족을 축복하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부담감, Vision, 기대에 따라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주님의 말씀에 대하여 이 나라 교회안에 먼저 일어나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예배를 드릴 줄 아는 것'이다. 찬송과 경배를 드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옛날 문자가 없던 쿠텐베르크 시절에는 모든 것을 암기해서 찬양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모든 가사와 악보가 다 기록되어서 특별히 찬송을 외우지 않고 부른다. 결국 악보에만 의존하게 되어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찬양이 예배전의 준비 역할 같이 되어 버렸다. 성경은 이것을 찬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찬양과 경배는 무엇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인 것이다. 성경에는 "여호와의 종들아 손을 들고 찬양할지어다, 너의 마음과 손을 들고 주를 찬양할지어다, 여호와의 전에 섰는 자들아 주를 찬양하라"고 말씀하신다. 왜 손을 드는가?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왜 일어서서, 무릎을 꿇고, 땅바닥에 엎디어, 박수를 치고, 춤을 추며 찬양하는가? 그분의 성품과 역사와 위엄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앉아 있기를 감당치 못하는 것이다.

이제 이 민족의 교회는 개인의 삶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리,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 때로는 손을 들기도 하고, 일어나기도 하고, 무릎을 꿇거나 이마를 땅에 대기도 하고, 박수치고, 춤을 추기도 하는 찬양의 자리에 들어갈 줄 알아야 한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기 시작하고 그분의 영광의 빛 가운데 나아가게 되어 그분을 닮아가기 시작하고 그분의 심장을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6장에 보면 이사야가 먼저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를 보았다. 모든 피조물의 찬양 가운데 계시는 전능하시고 온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우리가 누구를 보낼꼬'라고 말씀하실 때 이사야는 즉시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에 대하여 그 생명이 계속해서 흘러가게 하기 위해 먼저 필요한 것은 주님 앞에 나아가 예배드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에스겔 44장 말씀에서는 무너진 예루살렘을 말씀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성전(교회)을 예언하고 있다. 여기서는 하나님은 새로 세워진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길 사람으로서 레위사람들과 사도를 택하셨다. 왜냐하면 그들은 먼저 하나님을 섬기고 그후에 일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레위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부르심을 받은 특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는 자들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변화되는 특권을 맛보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나도 사실 이런 일에 자주 유혹을 받는다. 말씀을 전하는 일에 있어, 내가 내 시간에 전하는 말씀을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만 신경을 쓰고 그전에 드리는 찬양과 예배에 대해서는 소홀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때때로 찬양인도자나 예배 순서를 맡은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게 하면서 자신은 사람을 섬기고 잇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안에서 계시하시는 것은 먼저 하나님을 찬송하며 예배하는 일이며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 기름부으심으로 세상을 섬기는 일을 시작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경배하는 삶인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심장을 보여 주시고 온 세상에 파송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온 땅에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그 땅들을 우리의 소유로 삼는 것, 즉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을 통해 찬송받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일을 위해 세상에 나아갈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세상안에 '영적전쟁'이 있다는 사실이다. 여호수아 당시에서 보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취할 때는 그 땅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공격해 오는 가나안 족속들과 피흘려 싸우면서 하나님께서 유업으로 주신 그 땅을 '취하기 위해' 공격하는 입장에 선다. 외형적으로 보면 가나안 족속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땅을 취하려는 이스라엘 백성이 공격자인 것이다. 가나안 사람들은 수비하는 입장일 뿐이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싸움도 단지 원수를 수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유업을고 주신 땅을 취하기 위해 '공격'하는 싸움인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싸움의 비결중의 하나가 바로 하나님을찬송하는 것이다.


1) 계12장에 보면 "우리의 증거하는 말로 인하여 원수를 이기었다"고 말하는 데

2) 이것은 곧 우리의 입술의 열매는 찬송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 를 드리기 시작할 때, 모든 원수의
입과 활동, 그 모든 세력이 끊어져서 원수를 이기는 승리를 얻게 됨을 뜻하는 것이다.

3) 시8:1-2에서는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모든 원수와 보수자 의 입을 막으셨다"고 말씀하신다.

대학부에서 함께 사역할 때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1차적인 소유는 바로 우리가 서 있는 캠퍼스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캠퍼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시기 시작했다. 그것은 곧, 온 캠퍼스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자유케 되고 새롭게 되고 온전히 헌신하게 된 젊은이들이 세계를 향해 선교사로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을 볼 때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원수 마귀의 강한 산성이 캠퍼스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거역의 영, 폭력의 영, 열등의식, 인본주의, 민족주의적인 사단의 세력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캠퍼스 안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캠퍼스를 공격하기 시작해야 한다. 성경말씀에 의한 첫번째 전략대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캠퍼스의 모든 땅들을 밟기 시작하며, 정문에서부터 출발하여 "하나님만이 유일한 왕이시며, 구원자이시다. 이곳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졌다"라고 찬양을 통해 선포하는 것이다. 또 시편24편의 말씀처럼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라고 외치며 모든 지식, 이론, 사상들에 앞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높임을 받으신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리고 때때로 각 건물들을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원수의 강한 진영을 파괴시켜야 한다. 이것은 바로 그 땅을 내놓지 않으려고 하는 원수 마귀의 모든 세력을 향한 우리의 강한 선포인 것이다. 십자가에서 이미 완전히 패배한 캠퍼스의 옛 주인을 향해 이 캠퍼스의 참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신 것을,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신 땅인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찬양하기 시작할 때 원수의 세력을 완전히 깨뜨리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오래전 예수전도단YWAM의 S.O.E.(School of Evalgelism 전도전략학교) 전도여행팀이 일본에서 전도여행 할 때의 일이다. 일본은 어느 곳이나 우상을 섬기는 산당이 많이 있는 곳이지만 그중의 어느 한 지역을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돌이키기 위하여 그 지역 전체를 볼 수 있는 지도를 보면서 기도하게 되었다. 그때 사단이 그 지역전체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소유하고 있는 몇 군데를 보게 되었고 그 다음엔 실제로 그곳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왕되심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모든 죄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과 그의 전능하심, 그의 위엄, 성품, 승리하심을 찬양하면서, 주의 나라가 임하는 일에 대해 두려워 떨면서도 그 땅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수비하는 패배당한 원수를 향해 선언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 지역을 풀어 주시기 시작했고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운 지역이었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녹아지기 시작했다. 이와같이 찬양은 원수의 세력을 깨뜨리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역대하 20장은 영적전쟁에 있어서의 찬양의 위치에 대해 말씀하고 잇다.

이 말씀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암몬, 에돔 족속들과의 큰 전쟁을 치루는 것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으로서는 이 전쟁에서의 승리가 거의 불가능하리만큼 힘겨운 상황이었는데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친히 이 전쟁을 이스라엘의 승리로 이끄셨다.

대하20:21-23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그들은 군대를 앞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무리를 앞장서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상황을 다스리시고 선하신 뜻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자신들의 능력으로 무엇을 이루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대로 역사하시도록 신뢰와 위택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또한 원수를 향해서는 이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왕노릇하신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다.

22절에서는 그 노래와 찬양이 시작될 때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들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원수들보다 훨씬 강하고 큰 군대들을 미리 매복시켜 놓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를 찬송하기 시작할 때 앞으로 나아가 원수를 치라"고 명하셨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하나님의 군대는 계속해서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기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불안과 두려움, 근심, 원망, 불평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군대를 동원해서 친히 전쟁을 시작하신다.


다니엘, 고린도후서, 에베소서, 요한계시록 등의 말씀을 보면 전쟁이 있다고 하는데 이 전쟁은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모든 정사와 공중의 권세 잡은 자, 하늘의 악한 영들을 향해서 싸운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나아가 사단에게 빼앗겼던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고 새로이 교회를 형성하려 할 때마다, 하나님의 큰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할 때마다 사람들 뒤에 숨어서 그들을 완악하게 하고 물질주의, 향락주의, 지식주의, 염세주의에 빠지도록 조종하며 복음을 듣지 못하게 하는 우리의 유일한 원수 마귀의 세력과 싸워야 하는 것이다. 이때에 우리는 먼저 거룩하심과 전능하심으로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 지역의 사름들을 묶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에게 명령하여야 한다. 바로 그때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군대가 우리의 찬양을 신호로 삼아서 원수의 세력을 멸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전쟁이며 이 땅안에 교회를 세우게 하는 찬양의 능력인 것이다.

사도행전 16장에는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갖힌 바울과 실라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은 손과 발이 쇠사슬에 묶인채 철문이 굳게 닫힌 감옥 속에서 밤을 맞았다. 사방이 원수의 세력으로 꽉차 있어서 아무 소망이 없어 보이고 무력감만이 앞에 있는 그때에 모든 것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는 그때에 바울과 실라는 오히려 하나님을 찬미했다고 말씀한다. 이들은 찬양을 아는 사람들이었다.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그러나 이 가운데 기록되지 않은 한가지 말씀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들으셨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응답이 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진이 일어나고 굳게 닫혔던 옥문이 열리기 시작하고 그들을 매었던 모든 결박들이 풀어지기 시작했고 그들을 지키던 간수들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곳에 임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모든 원수들의 세력을 깨뜨리는 찬양의 능력이다.


우리 모두가 교회라고 한다면 이 민족의 교회는 우리를 제외한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형성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다면 우리 자신부터 예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먼저는 하나님앞에 예배할 줄 알아야 한다고 그 다음엔 우리가 가는 곳곳마다에서 원수의 세력을 멸하고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신 유업으로서 그곳을 취하여야 한다. 직장이나 학교, 가정 등 어느 곳이나 그곳이 바로 우리의 전쟁터이다. 그속에 들어갈 때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전능하심, 왕되심을 찬양함으로서 그곳을 묶고 있는 어둠의 세력에게 "너는 더 이상 이곳에서 왕노릇할 권리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시다. 너는 당장 이곳에서 물러가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세상 곳곳에는 물질주의, 쾌락주의, 권위주의 등 세상이 가지고 있는 많은 것을 추구하면서 그리스도를 떠나게 하고 스스로 왕노릇하려는 마귀의 세력이 도사리고 있다. 거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의 왕되심을 선포하고 경배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일으키실 것이다. 심하게 귀신들린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땀흘리면서 기도하거나 명령하기에 앞서 주님의 능력과 권세를 찬양하는 것이다.그때에 귀신은 그 자리에 있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다.

시 8:1-2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이 말씀은 바로 종려주일에 나귀새끼를 타고 왕으로 입성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린이들이 찬양하기 시작했던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승리자이시고 홀로 왕되시며 구원자 되신, 생명이 되시는 그분을 우리가 찬양하기 시작할 때 그 찬송에 권세를 주셔서 모든 원수들의 입을 막으시고 그 세력을 멸하게 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사람의 형태를 바꾸어 주시도록 기도하자. 일하는 것에 앞서 먼저 주님께 나아가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그리고 이 세상에 나아갈 때는 영적전쟁으로서의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도록 우리를 주님 앞에 드리도록 하자.

출처 : 전도종합/3500만명의 영혼구령카폐
글쓴이 : Moses.cane.yo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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