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을 위하여 도시를 점령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도시를 점령하라

 목 차

제 1부 도시 내의 영적 전쟁

제1장 일곱 번째 행진

제2장 영분별

제 2부 흑암에 싸인 도시를 구출하라

제3장 도시로 부름을 받다

제4장 도시들-축복인가, 저주인가

제5장 미래를 향한 도시사역

제6장 부흥인가, 심판인가, 어떻게 될 것인가

제7장 추수기의 도시

제 3부 도시 성문들의 영분별

제8장 분별력을 가지고 도시의 역사를 바라보자

제9장 하나님의 사람들의 역사와 하나님의 언약

제10장 예언자, 중보기도자와 영적 조상들

제11장 자료들을 수집하라

제 4부 싸우는 법을 배우라

제12장 적과 싸우기 위해 태어나다

제13장 보이지 않는 세계

제14장 천군 천사의 임재 속의 기도

제15장 천사들이란

제16장 지역을 지배하는 악령들

제 5부 승리의 5단계-실제적 영적 전쟁

제17장 경배 - 영적 전쟁의 시작

제18장 통찰력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림

제19장 도시의 죄, 나의 죄

제20장 악을 선으로 극복하라

제21장 기도의 진통

 저자소개

존 도우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안에 있는 예수전도단의 대표이다. 그는 기독교 대회와 지도자 강좌의 교사로서 국제적으로 존경받고 있다.

 내 용

도시는 세계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다. 전세계 인구의 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으며 2010년대에는 지구 인구의 3/4이 도시에 살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로움과 고독이 가득하고 수많은 우상과 혼란스런 사상이 판을 치는 도시는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생활의 근거지이며 삶의 터전이다.

저자인 존 도우슨은 도시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방해하는 악령들을 파악하며 장악하는 방법을 영적이며 조직적인 방법으로 제시하며 도시의 역사 속에 숨어 있는 어둠의 영향력을 분별하여 효과적으로 대적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할 것을 도전한다.

이 책에 담겨진 진리는 신학적 분석이라기보다는 실천에 따른 행동 지침이며 삶 그 자체이다. 선교 전략상의 새로운 거점으 로 대두되는 도시의 영적인 점령을 통해 나라 전체의 변화를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기 원한다면 이 책과 함께 그 발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신학적 분석이라기보다는 실제적인 생활의 실천에 따른 간증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도시에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방해하는 악령들을 파악하며 장악하는 방법을 영적이며 조직적인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영적군대의 실체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체험적으로 깨닫게 해주며 실천지향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무의미하고도 반복적인 이론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기도로 정사와 어둠의 권세자들과 영적인 전쟁을 할 때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해 주고 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으로 씌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날 지상에서 당면하고 있는 아주 어려운 문제들과 연결시킴으로써 현대의 복잡한 문제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1] 감동받은 부분 요약

제1부:  도시에는 그 문화속에 드러나는 사탄의 세력들이 있다. 즉 정사와 권세와 악한 영에 의한 것이다. 그것을 깨뜨리기 위하여 먼저 도시의 영을 분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의지와 예수님의 권세(믿음), 겸손에서 출발해야 한다.

제2부: 흑암에 싸인 도시를 구출하라 - 우리는 그리스도를 열방에 전하고자 도시의 복음화가 우선임을 알아야 한다. 흔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우상숭배자들이다.

제3분: 우상숭배란 사람이 만든 그 무엇으로 하나님을 대처하는 것이다. (조직체, 거짓 종교, 영웅..)

이것은 변화되어야 하며 이것을 변화하게 하는 것은 오직 복음뿐이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사랑의 채찍으로 사용하신다. 이것을 통하여 금식하며 기도하라 승리가 올때까지 모너진 성벽에 서 있어야 한다. (중보기도자, 영안이 열린 예배자)

제4부: 인간의 역사는 악의 세력의 밀사에 대항하는 끊임없는 투쟁의 이야기이다. 이러한 전쟁을 치루어야 하는 환경은 영원한 내세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수적인 것이며 더욱이 크리스챤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하도록 부름받았다. 성도가 기도할 때에 수많은 천사를 땅위에 풀어놓아 역사를 바꿀수도 있다. 지역을 지배하는 악령으로 인하여 불평하지 말고 오히려 찬양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지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차지해야 한다.

제5부: 영적전쟁의 시작은 경배이다. 하나님께 찬양하며 감사할 때 우리에게 도시를 향한 그의 마음과 뜻을 우리 안에 품게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를 따를 때에만 영적 전쟁의 승리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도시의 죄를 스스로 나의 죄로 여기며 담당하고 회개(불신, 정욕, 안일, 돈사랑, 거부, 등등) 할때 마귀의 일은 변하게 되며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2] 감동받은 부분에 적용 계획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결코 우연이 생긴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는 이미 도시들의 모든 개발을 미리 알고 계신다. 그리고 이 도시들을 통하여 많은 계획을 갖고 계신다. 비록 도시속에 역사하는 어두움의 악한 영으로 인하여 많은 악영향을 받고 있다. 그것은 성도된 우리가 분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세로 묶고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되도록 싸워야 하는 것이다.

출처 : 정오의빛

글쓴이 : 숨어우는바람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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