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세계적인 언론사인 유로뉴스 (Euronews)를 통해 세계에 생중계된 이집트 시위 현장에서 청황색말을 시위대 사이를 뛰어서 지나가는 것이 생생하게 잡혔습니다. 이에 대해 오워 박사님께서 시위 현장에서 목격된 것이 2009년 7월 29일 하나님께서 환상을 통해 보여주신 요한계시록의 네 번째 청황색말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영상에 나오는 청황색말의 갈기의 모습이 오워 박사님께서 묘사했던 것과 일치하며, 지구 곳곳을 뛰어다닌다는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검은색말이 풀어진 것이 2008년 9월이었습니다. 이제 오워 박사님이 환상에서 본 청황색말이 풀어진 것이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휴거는 이제 어느 때고 일어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각자 자신의 믿음을 잘 관리하시고, 곧 오실 어린 양 예수님의 신부로 들림받을 수 있도록 회개하고 우리의 중심이 거룩함으로 온전히 덮힐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심판과 요한계시록의 환상에 대해 막연한 상상만을 해오셨다면 지금 이 순간 아버지 하나님께서 실제로 우리가 살아 있는 이 순간 마지막 심판을 시작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각자, 믿음을 돌아보시고 주님의 기준에 부합하는 믿음과 거룩함을 입도록 매일 매일 힘써야 하겠습니다. 제 심령에 있는 이 갈급함을 여러분께서 조금이라도 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곧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번개가 동에서 서로 임하듯 순식간에 택함을 받은 여호와의 백성들이 홀연히 들림을 받아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초대될 것입니다. 인류 역사 상 가장 영광스러운 혼인식에 주인공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uronews 실제 중계 화면 (1:18 부터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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