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음성듣는법

[스크랩] 하나님의음성을듣는삶

어노인팅 2011. 2. 23. 16:25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강의 : 문희곤 간사

(예수전도단 대표)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삿 6~8장)


사사기의 배경 설명

      죄 → 심판(이방의 괴롭힘) → 부르짖음 → 사사를 보냄 → 구원 → 평안 → 죄


[삿 6:1-2]

    (1)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

    (2)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디안이 7년을 괴롭힘.


    (10)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 이유 : 가나안 땅에서 그 땅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않았다.


   [삿 6:11-12]

   (11)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12)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 히브리말의 크다는 몸짓 부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능력, 외향 사람의 됨됨이까지도 포함하는 것이다.

 - 기드온은 이 말에 기분이 나쁠 수 밖에...


    (13)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 여호와의 사자에게 대드는 언어, 그러난 하나님의 반응은 진지하심

    (14)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 기드온도 자기 자신에 대하여 솔직하게 고백함

    (15)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 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우리 집안 자체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16)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 하나님은 진지하게 다시 이야기 하심 : 너는 미디안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자이다.

 - 그렇다면 기드온은? 어떤 반응이 타당할까?

    인간적인 입장에서는 확인 작업을 하는 것이 인간의 입장.

 - 기드온은? 이 말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 분명합니까? 확인이 필요.


    (17)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 표징 : 제물에 대한 불로 응답하심이 가장 큰 표징이었다..

      제물을 바위 위에 올려놓고 국을 붓고,

          여호와의 사자가 지팡이를 들어 제물에 대니 바위에서 불이 나오 제물을 태움.

 - 표징에 대하여는 하나님이시느것을 분명히 보여 드린 사건임


    (22)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2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이 시키시는 연습게임

[삿 6:25-삿 6:26]

    (25)이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칠년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26)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 그러나 기드온은 밤에 조용히 가서 일을 진행함.

 - 다음날 성읍 사람들이 알게 됨.(삿 6:28)


 -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의 대답

    (31)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선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쟁론하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쟁론하는 자는 이 아침에 죽음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 단을 훼파하였은즉 스스로 쟁론할 것이니라 하니라

 - 여룹바알 이라는 별명을 얻음.


 -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함

    (34)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 3만 명이 모였고, 다시 기도함

    (36)기드온이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려 하시거든

 - 양 털 시험을 다시 시도

    (37)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리니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사면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 기드온의 입장에서 이런 여러 시험을 했던 것이 단순한 믿음이 없어서일까?

    미디안의 상대로서 대단한 두려움에 직면하여 있던 것이 기드온이다.

    그래서 양털 시험을 할 수 밖에 없다.

 - 미디안의 모습은?

    (12)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중다함 같고약대의 무수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함 같은지라


 - 기드온이 미디안을 대항하여 진을 침

 - 그리고 3만 명을 향하여 외치게 하심

    (3)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명이었더라


 -아직도 많다..

    (4)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무릇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가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는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삿 7:9-삿 7:10]

    (9)이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내려가서 적진을 치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붙였느니라

    (10)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를 데리고 그 진으로 내려가서

    (11)그들의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능히 내려 가서 그 진을 치리라 기드온이 이에 그 부하 부라를 데리고 군대가 있는 진 가에 내려간즉

 - 기드온의 심리 상태가 아직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진 곁에서 적군들의 꿈에 대한 말을 들음


-담대함을 가지고 3백 군사를 일으켜 나팔과 횃불과 나팔을 가지고 전쟁에 임함

    (16)삼백명을 세 대로 나누고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 온 백성이 기드온을 찾아옴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삿8:22)의 말씀은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삿6:12)의 말씀의 성취이다.


 - 기드온과 하나님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한 것이 중요.

 - 계속 사귀고 교제하면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신 일을 이루어 가심

 -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땅의 신의 말을 듣게 됨.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다.

 -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지만 선택하는 것은 나의 일이다.

 - 그러기에 기드온은 다음과 같이 고백할 수 있었다.

    (23)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라는 의미 - 신학적 의미와 신앙적 의미

 - 미국인과 한국인의 ‘가치관’의 차이

 - 미국인 God Says ~

          God Shows ~

   한국인  I Think ~

           I Feel ~

           I Guess ~

 - 미국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에 대한 강의가 없다.

미국인

한국인

하나님이 계시다

-관계적으로 이해(사귄다)

-인격적으로(사랑이 있고 존중이 있음)

 

 

-공존함(하나님과 내가 함께 더불어 결정)

-관계성에 있어 사랑이 중요

-성숙 : 자라감(유아기→청년기→장년기)

 

-말씀하심을 의사소통으로 이해(Communication)

-자연스러움(평범, 일상적)

-대화

-쌍방 통행

-돌이키심이 가능(대화적이기에)

-선택이 가능하다(자유의지)

-상태의 중요성(내가 하나님과 어떤 존재인가?)

-말씀이 중요함

 

-신앙의 중심은 신앙(하나님과의 관계)

   목회자가 神學을 하지 않아도 됨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은 신앙의 정의

   성경을 기반으로 삶으로 적용 됨(로고스 → 레마)

   물론 음성과 말씀과 부딪친다면 말씀에 순응하라.

 

하나님(神)이 계시다

-그 분이 오셨어요.(점령군)

-비인격적이다(나의 개성은 없어진다.)

    아기신이 임하면 아기소리

    장군신이 임하면 여자라도 장군소리

-공존은 불가능

-관계성에서 두려움(공포성 조성)

-한 번에 완성됨

 

-말씀하심은 : 천명(감히?)

-특별함이 있다(작두 위에라도 올라가야, 일상적이지 못함)

-명령

-일방통행

-달램

-선택권이 없는 복종

-방법이 중요하다

-신비로움에 있음

 

-신앙의 중심은 교회(목회자가 있다)

   목회자 神學을 함

   음성을 정의하려면 계시로 이해(특별계시-성경)

   음성을 신학적으로 이해하게 되면 ‘성경을 쓰는 것으로 오해’ 할 수 있다.(내가복음?)

 

기독교적 사고가 밑바탕에 있음

샤머니즘적 사고가 밑바탕에 있음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신가?

주무시지 않으심.

졸지도 않으심

무엇을 하시는가?(렘 7:13,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제 너희가 그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였느니라(13)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14)


언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가?


1. 하나님과 교제할 때

2. 갈 길과 할 일을 위해서(렘

   갈 길 - 미래의 비전,  할 일 - 그 날 그 날의 일들

   어느 날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3. 사역을 위해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나를 사용하실 때


왜 배워야 하는가? - 삼상 3:1-10(4, 6, 8)


    (4)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6)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8)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삼상 3:1-10)


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가?


1. 영혼이 살기 위하여 들어야 한다.(사 55:3) - 레마의 말씀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레마 : 나의 영혼을 살리는 말씀으로 다가 올 수 있다.

  -찬양을 하다가 그 찬양이 곧 예전의 찬양이 아니다

2. 하나님을 알고 교제하기 위하여 듣는다.(단 11:32, 호 6:6, 요 17:3)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단 11:32)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6)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아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야다(히)’ 곧 체득하여 앎이다.

3.목소리를 청종하면 우리에게 복이 있다.(렘 42:5-6, 잠 20:24)

    그들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우리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을 보내사 우리에게 이르시는 모든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여호와는 우리 중에 진실무망한 증인이 되시옵소서 우리가 당신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보냄은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고 좋지 아니함을 물론하고 청종하려 함이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면 우리에게 복이 있으리이다(렘 42:5-6)

 -어느 때는 좋게 어느 때는 좋지 않게 들리기도 한다.(한국인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신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잠 20:24)

4.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신 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신 8:3)

5.무엇이 지혜인가?(왕상 3:9, 11)

  -솔로몬이 구한 것은 지혜가 아니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 - 참고 : 옛 번역은 지혜이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것을 지혜로 주심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왕상 3:11)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왕상 3:12)


하나님 말씀의 능력 - 말씀하시면 성취된다.


 예수님도 그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헌신하셨다. - 마 26:39, 42, 54, 56, 27: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 26:39)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마 26:42)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마 26:54)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마 26:56)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 된 자 곧 이스라엘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마 27:9)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준비


1.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다.(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2. 깨끗한 마음이 필요하다.(시 66:18  시 139:23-24  시 51:10-11) - Clean Heart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 66:18)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24)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 139:23-24)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11)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 51:10-11)

3.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Lordship)

  -Lordship :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접하려는 마음

  - 아프리카 선교사 : 자기의 기도문을 녹취하여 읽어보니..

         모든 사항들을 자기가 결정하고 하나님은 결재하는

           어느 날 기도하며.. ‘주인님~’ 불러 놓으니 할 말이 없어 ‘말씀하옵소서’

  - 우리의 삶에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의 문제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주인 되게 하라.

4.대적해야 한다.(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 사탄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분, 일 하시는 방법을 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신다.

  - 사탄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 일하시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 사탄은 사람으로 하여 듣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막는다.

  - 사탄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막는 도구

     ①두려움(감히~, 샤머니즘적 신관으로 두려움을 갖고 있다. 혹시~목사 되는거 아냐?)

     ②혼돈(니 생각이지~

     ③의심(나 같은 사람에게~?

5.다 내려놓는 것(내려놓음)이 필요하다.(경험, 지식)

  - 결혼을 위한 기도하다가 말씀하셨다는 사람들의 공통점(내려놓지를 못함)

6.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하다.(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 15:26)

  - 아버지를 가장 잘 아시는 영이시기에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을 방해하는 오해들?


1. 신령해야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 너, 나에게도 말씀하실까?↗

  - 내가 부정하기 때문에 사탄은 ‘너에게 말씀하실까?↗’

  - 부정한 아담에게, 가인에게.... 먼저 찾아 오시는 분이 하나님이셨다.

  - 신앙의 설정을 어느 정도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서 그 기준에 미달한 자신들을 고발한다.

  - 언제나 미달인 모습은? 초등하교 때 세우던 방학 계획표 - 지키는 사람은 없다.

                          언제나 부족, 미달, 자신이 연약한 존재임을 가지고 있다.

  - 목회자들도 그런데.. 일반 성도들은 어떨까?

2. 하나님은 큰 일에만 말씀하신다.. 작은 일에는 관심이 없으시다.(시 62:8  출 33:11  눅 16:10)

  - 이런 것도 말씀하실까?↗

  - 조이 도우슨 ‘아침마다 하나님 앞에 가서 묻는다.’ 어느 메니큐어를 칠할까요?

        움직이지 못하는 어려움을 당하면서 꼼짝 못하고 고난가운데서 깨달으면서 완성된 책이 “하나님의 불”, 수년간 고난 후에 앉을 수 있을 때 한 말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없었다면 고난을 이길 수가 없었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시 62:8)

        ·시시로 - 순간순간 작은 일이라 할찌라도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출 33:11)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 친구와의 이야기는 가깝게, 아주 친밀하게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 16:10)

         ·작은 일과 큰 일 가운데 하나님은 어떤 일을 시키실까? - 작은 일부터 시키신다.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자를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작다는 것은 일상적인 것부터 시작된다.

3. 하나님의 음성인지 내 음성인지 헷갈린다.

  -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안 보인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역시 영적인 것이기에 우리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을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는 삶으로 오해하지 말라.

  - 내 내면에서 일어나는 그것을 과연?

    -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를 찾아서, 그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입니까? 내 생각입니까?의 질문을 한 사람은 누가 있을까? - 없다

       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접근 방법이 잘 못 되었다는 결론.

         EX) 문구점에 가서 필기구 사려 할 때.. 잘 써지나? 다른 색은? 큰 것은?

                주인이 가격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해서 큰 소리 칠 수는 없다.

                 WHY? 본인이 가격을 묻지 않았기에..

4.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직접 말씀하시면 안되나?(출 20:18-20, 신 18:16-17)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19)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20)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출 20:18-20)

      ·우뢰, 번개, 나팔소리, 연기 : 하나님의 본질은 아니나, 그들이 보고 두려워함.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산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나로 다시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17)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신 18:16-17)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불을 보면서 두렵건대 죽을까 한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말이 옳다고 하심은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읽을 수 있다.

  -예수님의 케이스(요 14:10, 24 요 12:49-5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 14:10)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 14:24)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 12:49-50)

    ·예수님의 말씀에 일관된 것은 자의로 하지 않으셨다는 것.

    ·매 번 행하실 일, 말씀을 친히 듣고 행하셨다.

    ·방법(How?)이 있었나? 아니다.

    ·질문의 방식을 How(방법)?에서 Where(상태)?로 바꾸면 된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나?의 질문이 아니라.

                     어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셨나?로 질문하면 된다.


How라는 질문을 하면서 생각하면 문제가 생긴다.


혹 하나님이 나에게 직접 나타나신다면 어떨까?(출 20:18-20, 신 5:22, 27-28)

[출 20:18-출 20:20]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19)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20)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 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신 5:27-신 5:28]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28)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의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실례

 

How

Where

[시 40:6-시 40:9]

(6)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매개체가 없는 경우(우뢰 소리를 듣다)

  -매개체가 있는 경우(선지자, 제사장, 리더, 사람, 설교, 강의)

(7)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8)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있다.

(9)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욥 33:14-욥 33:17]

(14)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15)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

  -하나님께서는 현재도 꿈이나 환상에서 말씀하심을 볼 수 있다.(꿈, 환상이라 해서 모두 하나님의 말씀하심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하여 꾀를 바리고 교만을 막으려하심

(16)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

(17)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느 6:12)깨달은즉 저는 하나님의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예언의 형식이라 해도 깨달음으로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깨달음의 장소는? 우리의 마음이다.

 

 

(느 7:5)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인들과 민장과 백성을 모아 그 보계대로 계수하게 하신 고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보계를 얻었는데 거기 기록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감동하심으로 말씀하실 수 있다.

 

 

(시 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다.

  -기록된 말씀을 생각 나게 하거나 깨우침을 주실 수 있다. 

 

 

[눅 2:34-눅 2:35]

(34)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35)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묵상하다가, 설교 듣다가, 찔릴 수 있다.

 

 

(17)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기억나게 하심

 

 

[요 2:21-요 2:22]

(21)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1. 그 외에도 하나님은 “손가락으로 쓰시면서”도 말씀하셨다.(단 5:24) - 이유는 단 5:22, 23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단 5:24)

    - 이유는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23)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단 5:22-23)

2. 무지개로도 말씀하셨다.(창 9:13-16)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14)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15)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16)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창 9:13-16)

3. 나귀가 말할 수도 있다.(민 22:28-30)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번을 때리느뇨(29)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는 연고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30)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네가 오늘까지 네 일생에 타는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든지 네게 이같이 하는 행습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느니라(민 22:28-30)

4.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적도 있다.(수 18:8-10, 행 1:23-26)

    그 사람들이 일어나 떠나니 여호수아가 땅을 그리러 가는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 오라 내가 여기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으리라(9)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성읍들을 따라서 일곱 부분으로 책에 그리고 실로 진에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니(10)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하여 실로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고 그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더라(수 18:8-10)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24)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25)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26)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행 1:23-26)

5. 상담(삼하 23:2)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삼하 23:2)


6. 하나님 음성을 듣는데 마음의 중요성(히 3:7-8)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히 3:7-8)


7. 마귀는 우리의 어디에다 이야기하는가?(요 13:2, 행 5:3)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 3:2)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행 5:3)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가?


1. 분별해야 하는 이유; 렘 29:8, 렘 3:16, 겔 13:3-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 선지자들에게와 복술에게 혹하지 말며 너희가 꾼바 꿈도 신청하지 말라(렘 29: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 사람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렘 3:16)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4)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 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6)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7)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 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8)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겔 13:3-8)


2. 분별법

  ① 내적(주관적) 증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 내 영이 반응 한다.

  ② 객관적 증거 =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성품 = 가장 중요한 분별법이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생활을 하여야 하나님의 음성을 구분할 수 있다.

    -하나님의 성품과 다른 하나님의 음성은 잘못들은 것이다.

       EX) 중국 선교사가 와서 집 팔고 나하고 중국가야 겠다.

            집이 남편이름, 팔려하면 인감을 훔쳐서 인감증명 받고,

            하나님이 도둑질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신가?

  ③ 그리스도의 몸의 확인(고전 14:33)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면 교회를 어지럽히지 말라.

  ④ 성취가 있다.(렘 28:9)

    -예언이라면 성취되어야 하나님의 음성이다.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렘 28:9)


*명심해야 할 것*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은사일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은사가 아니다.

경건은 훈련이다.(딤전 4:7) 성경에 경건을 연습하라고 하였다. 꾸준히 훈련하자.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딤전 4:7)

  -경건은 자라가야 하는 성장하여야 하는 것이다.

  -연습을 하면 자라게 되어 있다.


*결론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훈련이다.


Nike 요법 - Just Do it!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해라!

   -하나님 앞에 메니큐어를 어느 색 칠 할 것인가를 묻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 23:19)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들으려는 열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하나님! 지금 이때에 뜻하심이 무엇입니까?”

출처 : 두날개 양육시스템자료
글쓴이 : 행복한사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