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스의 역사
알파코스는 친구를 데려 오는 것이다.
알파코스는 지난 20년 동안 운영되어졌다. 그러나 1993년에야 비로써 전도의 수단으로서 놀라운 가능성을 지녔다는 사실이 인식되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생겼는가? 1976년 런던 H.T.B 교회의 목사였던 찰스 만하임은 편안하고 비공식적인 상태에서 새 신자들에게 기독교신앙의 기본적인 원리들을 가르칠 수 있는 수단으로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는 알파 코스를 창안했다. "예수님은 누구인가?, 어떻게 왜 기도하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등과 같은 질문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찰스 만함이 사임하고 존 어바인(Johm Irvine)이 1981년에 알파코스를 인계받으면서 알파코스를 10주 과정으로 늘리고 성령의 인격과 사역을 가르치기 위한 주말 수양회 과정을 추가하였다. 그 후 니키 리(Nicky Lee)가 1985년에 인수받을 때는 1년에 3회 실시하는 알파코스에 매번 35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였고 그의 지도아래 매 코스마다 100명이 넘게 참석하는 성장을 보였다.
1990년에 니키 검블이 알파코스를 맡았을 때 알파는 그 교회 생활의 중심이 되었다. 이후 1년에 3번 운영되는 알파 코스에 매 코스마다 500명 이상 참석하는 커다란 코스로 성장하였다. 니키 검블이 두 번째 알파코스를 인도했을 때 알파코스에 대한 교회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역동성을 가져다준 놀라운 사실을 발견 했다. 그가 13명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소그룹을 살펴보았을 때 놀랍게도 3명의 크리스천 도우미들을 제외한 10명 정도가 불신자 들이었다. 그는 "그들은 모두 다른 종교는 어떤가?, '고난이 무엇인가? 등과 같은 의문들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최초로 폭풍 같은 6주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주말 수양회를 떠났다. 그리고 10명 모두 기독교 신앙으로 회심했다고 말했다. 그 체험은 알파에 대한 니키 검블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는 기본적인 기독교 교리를 가르치는 알파코스가 강력한 전도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알파코스에 일종에 감정적인 요소를 추가하였는데 이것은 특히 불신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되었다.
환영하는 방법 , 소그룹 분위기, 음식, 좌석, 꽃, 음향시설, 알파 토크 자료, 등 모두가 불신자들에게 가능한 매력적으로 바뀌어졌다.
그는 소그룹 지도자들에게 그 어떤 질문도 하찮은 것이나, 위협적인 것이나, 비논리적인 것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모든 질문에 대해서 존중하고 사료 깊은 대답해야 한다. 비록 알파코스에 계속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결코 박대해서는 안된다. 니키 검블는 "알파코스는 우정에 근거하고 있다. 문 앞에 와서 노크 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친구가 친구를 데리고 오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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